#공공앱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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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세 60억이…"출시 1년만에 ‘메타버스 서울’은 이렇게 되었죠" 최근 서울시와 시 산하의 출자기관과 출연기관이 공공 앱 개발과 사후 관리를 위해 지출한 예산이 223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공공앱에 대해 시행정의 전형적인 예산낭비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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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쓰는 지자체 앱”…국민 혈세 얼마나 들어갔나 봤더니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앱을 도입한 지자체들이 활용도가 저조해지자 장기간 방치를 시킨 뒤 폐기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러한 지자체의 행동으로 인해 지자체 앱 개발은 전형적인 전시행정에 불과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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