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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 모빌TV

#경찰관 (10 Posts)

  • 긴급 "박근혜 사망 메일 열지마세요" 현재 유포 중인 메세지 내용
    긴급 "박근혜 사망 메일 열지마" 현재 유포 중인 메세지 내용 최근 경찰관을 사칭하면서 작성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 스팸 메시지가 수년 만에 다시 확산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긴급. '박근혜 사망'이라는 CNN 기사 절대 열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메시지다.
  • "혈세 투입했다" 조두순 집 앞에 안산시가 구했다는 원룸 가격
    "혈세 투입했다" 조두순 집 앞에 안산시가 구했다는 원룸 가격 경찰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새로 이사한 집 앞에 경찰관 2명을 상시 배치하는 등 치안을 강화할 방침을 내놓은 가운데 이에 투입되는 혈세가 연간 약 700만 원으로 알려지며 이목이 쏠렸다. 이는 안산시가 조두순의 주거지 맞은편에 ‘월세방’을 구하면서 드는 비용이다.
  • “설마 우리 집 근처?” 4년 만에 이사한 조두순…행선지는 이곳이었다
    “설마 우리 집 근처?” 4년 만에 이사한 조두순…행선지는 이곳이었다 최근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기존에 머무르던 주택에서 인근 지역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는 만일의 경우 ‘조두순을 이웃으로 맞이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서다.
  • "집값 떨어질라" 경찰 출입 금지한 고급 아파트 단지
    "집값 떨어질라" 경찰 출입 금지했다는 고급 아파트 단지 경찰관이 아파트 공동현관을 신속하게 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인 ‘폴패스(Pol-Pass)’가 일부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진다. 폴패스는 출동 경찰관이 관할 아파트 공동현관을 고속도로 요금소의 하이패스처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승진 포기할래요" 요즘 공공기관 분위기, 기가 찹니다
    "승진은..." 공공기관 직원들이 말한 요즘 분위기, 기가 찹니다 최근 과거 대비 사회에서 ‘평생직장’이라는 문화가 다소 사라진 가운데 공공기관에서 일찌감치 승진을 포기하는 직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경찰관·소방관 등의 공직에서도 퇴사율이 올라가고 있어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 "출근하면 심장 아파" 과로 호소한 경찰관, 승진 2주 뒤 결국...
    "출근하면 심장 아파" 과로 호소한 경찰관, 승진 2주 뒤 결국... 최근 경찰의 업무 과로가 심각한 상태로 확인되면서 열흘 사이 업무 부담을 호소하던 경찰관 세 명이 숨지는 등 사태가 심각한 상황에 치솟았다. 특히 숨진 경찰관 가운데 A 경위(31)의 경우 승진 임용식을 치른 뒤 2주 뒤로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받았다.
  • 김승연 회장과 의절하고 쫓겨난 한화 둘째 아들이 성공시킨 회사
    김승연 회장과 의절하고 쫓겨난 '한화의 둘째 아들'이 성공시킨 회사 지난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김동환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4일 서부지검이 김동환 사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 6년 전 34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슈가 '한남동 빌라'…지금은?
    6년 전, 34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슈가 '한남동 빌라'…지금은? 7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전동 킥보드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가 슈가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인 최초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뉴욕 경찰 경무관 된 여성
    ‘한국인 최초입니다’ 오직 실력으로 뉴욕 경찰 경무관 된 여성 지난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는 뉴욕 경찰(NYPD)에서 첫 총경이 되며 화제를 모았던 허정윤 총경이 한국의 경무관(데퓨티 치프)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승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 만기 출소한 조두순…조두순의 아내는 ‘이 방법’으로 돈 벌었습니다
    "만기 출소한 조두순…그의 아내는 ‘이 방법’으로 돈 벌었습니다"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을 나섰다가 실형을 선고받은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만기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조두순은 ‘오후 9시 이후 야간 외출 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안산시 소재 주거지 밖으로 40분가량 외출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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