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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 사저·유명 드라마 작가 거주했다는 원조 명품 아파트의 위치
전 대통령 사저·유명 드라마 작가 거주했다는 원조 명품 아파트의 위치 문 대통령의 당선 이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 홍은동 지역. 그 중심에는 문 대통령이 거주했던 '금송힐스빌'이 있다. 금송힐스빌은 3개 동으로 이루어진 빌라로 시세가 3억 2,000만 원에서 3억 5,000만 원 사이로 형성됐었다. 이 빌라는 2002년에 지어졌다.기획특집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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