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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SUV들 비상.. 신차에 미친 토요타, 무려 ‘이 SUV’까지 꺼낸다

윤미진 기자 조회수  

토요타 랜드 크루저
SE, 컴팩트 크루저로
전기 모델 라인업 확장한

토요타 랜드 크루저는 토요타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만들어진 차량으로,
토요타의 상징과도 같은 모델이다. 토요타 하이럭스의 시초라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오프로드 차량을 선호하는 북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토요타는 최근 랜드 크루저에 관한 소식을 발표하여 업계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그 소식은 토요타가 랜드 크루저의 라인업을 확장하고, 곧 판매될 두 개의 새로운 전기 모델을 추가한다는 소식이었다. 라인업은 ‘랜드 크루저 SE’와 ‘컴팩트 크루저’ 두 가지로, 고급스러움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큰 모델과 젊은 고객을 위한 작은 모델을 모두 준비했다고 전했다.

랜드 크루저 SE
퍼포먼스 프리즘 배터리

2023년 콘셉트카로 미리 선보였던 랜드 크루저 SE는 북미에 출시되는 J250 시리즈 랜드 크루저 프라도 보다 더 큰 차체를 갖고 있고, 편안함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요타의 각형 셀과 같은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기존 배터리 기술보다 생산 비용이 저렴하고 에너지 밀도가 높다.

랜드 크루저 SE는 랜드 크루저의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에 출시될 예정이며,
해당 차량에는 새로운 ‘퍼포먼스’ 프리즘 배터리가 장착될 예정이다. 해당 배터리는 현재 토요타 bZ4X의 배터리 팩보다 20% 저렴하게 만들 수 있으며, 주행 거리를 두 배로 늘리고 크기도 더 작아질 것이라고 한다.
2028년까지 출시될 예정인 ‘고성능’ 배터리 옵션은 비용을 10% 더 절감하고, 특정 모델의 경우 주행 거리를 최대 621마일(약 1,000km)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컴팩트 크루저
bZ4X의 E-TNGA 플랫폼

2021년 콘셉트카를 통해 미리 공개된 ‘컴팩트 크루저’는 야외 레저에 관심이 많은 젊은 도시 구매자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해당 차량의 크기는 bZ4X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스타일과 실용성에 더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컴팩트 크루저는 토요타의 ED2 개발 센터에서 설계되었으며,
혁신적인 스타일의 Toyota Aygo X 및 Toyota C-HR 컨셉을 담당한 팀이 설계했다.
또한, 최대 214bhp의 출력을 발휘하고, 최대 259마일(약 416km)을 주행할 수 있는,
71.4kWh 배터리를 탑재한 bZ4X의 E-TNGA 플랫폼의 변형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랜드로버, 벤츠와 경쟁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

컴팩트 크루저는 곧 출시될 랜드로버 베이비 디펜더, 벤츠의 리틀 G바겐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토요타는 랜드 크루저 브랜드의 핵심 가치에 전념하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랜드 크루저 SE가 ‘전기 자동차의 높은 토크 주행 특성’과 ‘현대적인 모노코크 구조’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주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본의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모델 이외에도 내연 기관 및 하이브리드 버전에 대한 잠재적 계획이 있다고 한다. 덧붙여 토요타는 랜드 크루저 SE와 컴팩트 크루저의 주요 목표가 랜드 크루저의 라인업을 확장하여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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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진 기자
content@mobilitytv.co.kr

댓글2

300

댓글2

  • 제발 출시 수입좀해주라 컴팩트 크루저

  • 국산차값 너무비싸

    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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