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라고 발언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5선 의원인 나 의원의 발언은 민주당이 ‘초선 비하’라고 반발하며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까지 언급하는 등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문제가 된 발언은 2일 법사위 회의 중 나왔다. 당시 나 의원은 추미애 위원장에게 다가가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더불어민주당 측 초선 의원이 “들어가시라”라고 발언하자,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 아무것도 모르면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을 포함한 여러 의원이 나 의원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며 반발했다.

하지만 불과 1년 전 나 의원은 초선 의원과 관련해 정반대의 관점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초선 의원들의 공부모임에 참석한 그는 “초선 의원님들은 늘 개혁의 상징이고 소신의 상징이 돼야 한다”라며 “초선의 힘으로 국민의힘이 바뀌어야지 미래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나 의원은 “소신에 따라 활동할 수 있는 장을 펼쳐드리겠다”라며 표를 부탁하기도 했다.
심지어 나 의원은 당내 초선과의 인연에서 전적이 좋지 못했다. 나 의원은 특히 당대표 경선에서 초선보다 경력이 부족한 원외 인사들에게 두 차례 패배한 전례가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마삼중’(마이너스 3선 중진)이라는 별명이 있는 0선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에게 졌고, 지난해 전당대회에서는 역시 0선인 한동훈 전 대표에게 패배했다.




















댓글6
나경원 의원님!!! 진짜 국가를 위한다면 이렇게 하시는 거 아니라는 거 알면서 이러시는거죠?
나경원.년제명
이런식으로 기사화해서 올리는건 돈얼마받고 쓰나요? 그것이 궁금하다
너는 그냥 떠나라. 기생이잖아
면상 좀 치워주세요! 토나올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