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을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의원을 중심으로 한 여권의 ‘이중 통치 구조’를 문제 삼으며, 민주당의 특검 추진은 정적 제거를 위한 ‘제도적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11일 자신의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표리부동 이중 통치의 실무총책을 뽑는 선거”라며 “대통령은 협치를 말하면서 실제로는 정치 보복을 지시하고 실행은 당대표가 맡는 구조다. ‘말은 대통령, 칼은 대표’ 체제로 가겠다는 것”이라고 일침을 날렸다.
그는 특히 박찬대 의원이 내란 특검법 통과를 공언한 점을 지적하며 “명심(明心)을 업어 급부상 중인 박찬대 의원이 내란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것을 봐도 알 수 있다”라며 “정적 제거를 제도화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리 정치선언”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내란 특검법은 국민의힘을 내란범 배출 정당으로 규정하고 국고보조금을 차단해 결국 강제 해체까지 노리는 시도”라며 “정통 보수세력을 정치 지형에서 지워버리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 의원은 또 “위헌 정당 해산 심판까지 거론하며 입법과 사법 권력까지 도구로 악용하는 조직적 만행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권력의 전면적 남용이자 정당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조직적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혁신안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나 의원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본질을 지키는 개혁과 단결”이라며 “정체성과 뿌리를 잃지 않되, 시대의 책임과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개혁”을 강조했다. 또한 “혁신위가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내놓은 혁신안은 민주성에 역행할 뿐 아니라, 끝없는 갈등과 분열을 초래하는 자충수가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댓글46
석영만
대한민국 국회는 여든 야든 판사 검사 출신 강성 & 비리집단 국개의원 전원 물갈이 지들이권이나 쟁기는 집단 싸움질 ??? 입법 활동은 뒤전 개넘들
나경원 이여자, 참, 늙은 마녀의 울부짓음 인가?? 판사로 기록될, 가치가 1도없는 여자,, 추한 모습
대한민국에서 보수를 가장한 비리적폐 무리들, 그냥 썩어문드러진 악취나는 인간쓰레기들을 정말 힘들게 치우는 것일 뿐이다.
ㅎㅎㅎㅎㅎ
사이비종교타도
내가 보수였지만 국짐에 이재명 대통령이 정적으로 여길만한 사람이 있냐? 정적으로 여길만한 사람이 있어야 제거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그냥 놔두어도 다음 총선에서는 탄핵반대와 석렬이를 지지한 자들 등 극우 50여명이 지리멸렬할 것인데 무슨 제거를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