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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7천만 원대.. 역대급 가성비 ‘아이오닉 5 N’, 깜짝 근황 전했죠

조용현 기자 조회수  

현대차 아이오닉 5 N
국내외 모두 호평 가득해
올해의 차 수상 영광까지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은 2015년에 발표되어 스포티한 고성능 차량의 개발을 목표로 지금까지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전까지 N브랜드의 차량 중 국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모델은 아반떼 N뿐이었으나 현대차의 준중형 크로스오버 SUV인 아이오닉 5의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 5 N이 2023년 7월 출시하며 9월 판매 개시하며 현재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N 모델은 두 종류라고 볼 수 있다.

현대차의 서브 브랜드로써 짧은 브랜드 히스토리에도 불구,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타볼 수 있는 고성능 차량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힌다. 때문에 해외에서는 펀 드라이빙을 위해 N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N브랜드 최초 고성능 전기차
스포츠카 못지않은 성능 뽐내

아이오닉 5 N은 현대차에서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이다. 단순히 출력만 높은 것이 아니라 에너지 성능이 향상된 배터리와, 차체 강성 강화 등으로 기존의 모델들과 차별화를 두며 경쟁력을 내보이고 있다.

최고 출력은 약 650마력으로 기아 EV6 GT의 585마력보다 훨씬 높고,
제로백은 3.4-3.5초를 기록하는데, 이는 람보르기니 우르스보다도 빠른 수치라서 대중들을 놀라게 했다.
단순히 수치만 놓고 비교해 보면 7천만 원대의 가격으로 해당 성능을 낼 수 있는 차는 거의 전무하다고 봐야 하는 수준이다.

혁신적인 기술 대거 적용
성능 대비 가성비도 훌륭해

아이오닉 5 N에는 현대차의 혁신 기술 중 하나인 ‘E-shift’ 기술이 추가됐다. 이는 모터 제어를 통해 변속감을 제공하는 기능으로, 내연기관에만 존재하는 기어 변속의 느낌을 전기차에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최대 0.6G까지 감속이 가능한 전용 회생제동 시스템 N 브레이크 리젠이 적용되어 회생제동 극대화로 에너지 회수 증대와 배터리 사용량 감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024년도 올해의 차 수상도
시장에서 활약 기대되는 차량

한편 아이오닉 5 N은 한국 자동차기자협회에서 선정한 2024년도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올해의 EV, 퍼포먼스, 이노베이션 총 4관왕을 이뤄내며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내비쳤다.
해외에선 이미 많은 인정을 받아 입지가 두터워지고 있는 해당 차량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이오닉 5 N 이외에도 현대차가 야심 차게 내놓는 고성능 브랜드 N의 모델들은 전문가들 사이에선 잘 만들어진 차, 국산 차의 발전을 확인 할 수 있는 차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반 소비자의 시선에서는 여전히 비싼 국산차, 탈 사람들만 타는 차라는 인식이 팽배하다. 아이오닉 5 N이 소비자들의 인식을 깨고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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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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