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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량은 중국산.. 논란 또 터진 신형 모델 3, 테슬람들 죄다 ‘멘붕’

조용현 기자 조회수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더
국내 물량은 모두 중국산
가성비 전략 제대로 통할까?

테슬라가 준중형 전기 세단 모델 3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중국에서 들여온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테슬라의 가격 인하가 진행됐다. 그 대표적인 모델이 테슬라 모델 Y이다.

모델 Y는 먼저 미국산을 국내에 판매하다가 지난해부터 싼 배터리를 사용하거나 배터리 용량을 줄인 중국산 차량을 판매면서 가격을 낮추었다. 모델 3도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같은 수순을 밟으며, 가격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산 모델 3
얼마나 차이 날까?

테슬라는 작년 중국산 테슬라 모델 Y를 국내로 들여오기 시작했다.
중국산이라 신뢰가 안 간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결과는 달랐다. 모델 Y는 국내에서 지난해 1만 3,885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모델 중 3위를 차지했다. 하반기부터 중국산 모델 Y가 도입된 점을 감안한다면, 엄청난 성과이다.

업계에서는 모델 Y의 판매량이 2배 가까이 상승한 이유가 중국으로 제조 국가를 변경하면서, 가격을 낮춘 것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모델 Y 중국산의 경우 주행 가능 거리 350km, 최고 속도 217km로 성능이 소폭 감소했지만, 전기차 중에서는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3 하이랜더
LFP 배터리로 더 저렴하게

테슬라는 효율성은 낮지만, 가격 부담이 적은 LFP(인산철) 배터리로 전기차 시장에서 가성비로 큰 인기를 받았다. 이번 모델 3에서도 LFP 배터리를 사용하며, 듀얼 모터를 탑재한 모델3 롱 레인지와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한 모델 3 RWD 2개의 트림 구성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모델 3 페이스리프트 차량 같은 경우 기존 모델과 큰 차이를 갖게 된다.
기존 부품의 50% 정도를 새로운 부품으로 대체하여 기존 모델보다 날렵한 차체를 갖게 됐다. 날렵한 차체를 통해 공기저항 계수를 8% 개선하며, 후륜 구동 모델 주행거리를 최대 382km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환경부 인증 완료
보조금 확정되면 등장

2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국내에서 신형 모델 3의 배출가스, 소음 인증 작업을 완료했다.
환경부의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확정되는 2월 이후, 테슬라 모델 3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모델 3은 테슬라가 판매하는 모델 중 가장 저렴하다.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가격 상한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모델 3의 최저가는 바뀌는 기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는 국내 보조금 지급안이 확정되면 올해 출시하는 모델 3의 가격을 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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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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