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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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보고있냐?' 주차장 입구 막은 '적반하장' 캐스퍼에 네티즌 폭발 주차장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명 ‘주차 빌런’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지정된 주차구역 이외에 주차해 다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다. 이번에 논란이 된 빌런 차주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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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실 90대 10?'.. 졸음운전 스포티지 역대급 사고, 네티즌 폭발 안전운전의무불이행 사고는 모든 교통사고 발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의 56.3%는 안전운전의무불이행으로 사고를 일으켰다. 최근에도 이 의무를 위반한 운전자의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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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해라 개XX야!'.. 쌍욕 퍼붓는 사설 구급차 등장에 네티즌 '분통' 최근 혼잡한 출근길 한복판에서 구급차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급차 운전자는 다른 차량들에게 화가 난 듯 스피커로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 모습이 고스란히 블랙박스 영상 속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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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내 아들을 막아?'.. 아파트 차단기 부순 입주민에 네티즌 격분 설 연휴를 맞이해 부모님의 집을 방문한 아들, 아파트 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분노한 남성은 차단기를 꺾어 파손했다. 이를 제지하던 경비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고 경비실 유리창까지 파손하는 등 피해를 입혔는데, 다행히 사건은 큰 피해 없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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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대 침범+역주행.. 위험천만 버스의 질주에 네티즌 일동 경악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충남 논산시의 한 국도에서는 버스가 안전지대를 침범해 추월하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는 중앙선까지 넘어 역주행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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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괜히 냈다" 자동차 10대 부순 제주도 '이것'에.. 운전자들 분통 도로 위 지뢰라고 불리는 포트홀이 차주들을 괴롭히고 있다. 지난 31일 제주시와 서귀포를 잇는 516도로에서 차량 10대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10대 모두 포트홀을 지나가면서 타이어에 펑크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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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1도 없었다'.. 타워 주차장 전복 사고, 그 뻔뻔함에 네티즌 '격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기계식 주차장의 오류로 전복 사고가 발생하여 조언을 구한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자신의 차량이 지하 3층까지 추락하여 전복됐지만, 보상금조차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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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었는데 강아지만'.. 20대 강남 벤츠 만취녀, 이런 최후 맞았죠 지난 2월 3일 오전 4시 20분경 강남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강아지를 안고 운전하다 배달 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가해자는 사고를 낸 이후 후속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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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 동대표.. 쓰레기통에 고급차 상처나니 '수리비 N빵 하자'? 아파트 동대표는 많은 일을 한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논란의 아파트 동대표 아줌마 카톡이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동대표는 큰 쓰레기통이 바람에 날려 입주민의 차에 상처를 냈는데 관리비에 나누어 청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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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꽁초 버린 몰상식 운전자.. 셀프 참교육 최후에 네티즌 '폭소' 한 운전자가 도로에 담배꽁초를 무단투기한 사례가 화제다. 운전자는 창문을 열고 담배꽁초를 밖으로 투척한다. 그런데 담배꽁초가 떨어지지 않고 차체에 붙었다. 이를 목격한 신고자는 블랙박스 촬영본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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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XX 등장'.. 아산-목포 280km 택시비 먹튀 男에 네티즌들 폭발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 충남 아산 온양에서 전남 목포까지 280km를 이동한 택시에서 무임승차 먹튀가 발생했다. 사연자는 몸이 불편하신데 택시기사 일을 하시는 아버지가 장거리 손님을 태웠다 먹튀를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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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으로 찍고 발길질".. CCTV 찍힌 주차장 테러에 네티즌 '경악' 한 차주가 생애 첫 차이자, 출고 3달이 채 안 된 자신의 차량을 아무 이유 없이 훼손하고 사라진 무리를 잡아 처벌받게 하고 싶다며, 자신의 차량과 피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피의자는 총 4명으로 앳돼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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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만 '쏙' 빼갔다.. 안구 적출 당한 포르쉐 근황에 네티즌들 '경악' 심지어 절도범은 헤드라이트를 분리하기 위해서 차체의 후드와 펜더 부분을 절단까지 했다. 날카로운 무언가로 거의 찢듯이 차체를 잘라낸 모습이다. 차체 외장은 종잇장처럼 벌어졌고 헤드라이트가 있어야 할 자리는 텅 비어 내부 섀시가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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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동차 어디 안 가'.. BMW 또 다시 화재, 오너들 결국 제대로 폭발 불자동차 오명 BMW최근 또 다시 화재 발생해차주들 결국 분통 터트려 독일 명차 BMW가 몇 년째 체면을 구기고 있다. BMW 차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지속된 연쇄 화재 사건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BMW는 명차보다 ‘화차’가 더 어울릴 지경까지 와버렸다. 소방청과 협력기관에서 자동차 화재에 대해 조사한 결과 BMW가 1만 대당 화재 수 1.07대로 화재율 1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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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사망'.. 울산 아이오닉 5 화재 사고에 차주들 난리 난 상황 현대차의 첫 전기차 플랫폼으로 출시된 아이오닉 5가 또다시 화재에 휩싸였다. 작년 11월 부산에서 화재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 만이다. 반복되는 전기차 화재 사고의 시민들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화재 사고 6건 중 3건은 사망 사고로 이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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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X 잡았다!'.. 급제동 오토바이 들이 박은 자동차, 네티즌 난리 났다 후방 추돌은 무조건 후행 차량 과실 100%일까? 한 사건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급제동한 오토바이를 후방 추돌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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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그게 뭔데'.. 부산 반여동 주차 빌런, 결국 이 짓까지 저질렀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부산센텀 모아파트 빌런 - 논란 이후’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의 내용과 사진이 다시 한번 논란을 만들고 있다. 반성의 기미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반여동 주차빌런’, 이번에는 어떤 추태를 보였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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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늙어서 뭔 짓?".. 킥보드 타던 '70대 노인', 최악의 사고 일으켰죠 지난 6일에는 70대 노인이 외발 전동 킥보드를 타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후 밀려난 택시가 다른 차량 2대를 들이받으면서 큰 사고로 이어졌고,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해당 사고로 관심이 쏠리며 네티즌의 강한 질타가 쏟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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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면 불 지른다.. 역대급 협박 '반여동 주차 빌런', 그 처벌 수준은?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모 아파트에서 주차빌런이 등장했다. 주차빌런인 SUV 차주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차량을 가로 주차하여 통행을 방해했다. 이 때문에 아파트 입주민과 방문자들은 하나의 출구로 진입과 출차를 해야하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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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수준'.. 뒷 차량 향해 돌 집어 던진 남자, 충격 정체 밝혀져 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앞차 운전자가 뒤 차량에 돌을 던져 차량이 크게 파손된 사건을 다룬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녹화한 블랙박스 차량을 운전한 A씨는 오창휴게소 부근 고속도로를 주행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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