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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율 기자 - 모빌TV

한하율 기자 (336 Posts)

  • 암살 피한 '트럼프' 대선 승리 유력 소식에...한국 '이 산업' 꿈틀
    암살 피한 '트럼프' 대선 승리 유력 소식에...한국 '이 산업' 꿈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총격당했다. 신변엔 이상이 없지만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사건이었다. 여러 외신은 오는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하고 있다.
  • "평균 수익 5,000만 원"...정관장 창업이 어려운 이유, 분명했다
    "평균 수익 5,000만 원"...정관장 창업이 어려운 이유, 분명했다 최근 서울시민 만 50세~64세 10명 가운데 6명은 은퇴 후 창업을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은퇴 후 세대가 창업 소재로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정관장 창업이 어렵다고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  아파트서 나온 돈다발, 금괴 가져가도 '세금'내야 한다고요?
    아파트서 나온 돈다발, 금괴 가져가도 '세금' 내야 한다고요? 최근 아파트 단지 내에서 돈다발, 금괴 등 고가의 물품이 발견되어 소유권 문제로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하지만 물건을 습득한 후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다고 해도 전액을 가질 수 없다. 바로 세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 "퇴직금 주세요"...정부, 전공의 사직 시점 두고 갈등 '폭발'
    "퇴직금 주세요"...정부, 전공의 사직 시점 두고 갈등 '폭발' 최근 전공의들의 사직 수리 시점을 두고 의료계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직 시점에 대해 의료계는 2월, 정부는 6월로 주장하는 상황이다.
  • 치열했던 2025 최저임금 갈등…일본과 비교하면
    치열했던 2025 최저임금 갈등…일본과 비교하면 2025년 치 최저임금액(시급) 결정을 두고 노동계와 사용자 측 입장이 좁혀지지 않고 평행선을 달리는 상황이다. 노동계는 1만 1,200원, 사용자 쪽은 현재 시급보다 10원 오른 9,870원을 제시한 상황이다. 최저임금을 두고 일본 역시 노동계와 사측의 뜻이 갈리고 있어서 화제다.
  • “미국 여행 ‘핫템’ 샀을 뿐인데, 공항서 봉변당했죠”
    “미국 여행 ‘핫템’ 샀을 뿐인데...공항서 봉변당했죠” 미국 여행 기념품으로 꼭 사 와야 하는 물품으로 꼽히는 트레이더조 시즈닝 구매에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실제 한 여행객이 해당 상품을 구입한 후 국내로 들어오다 공항 세관 검사를 받은 후 몰수됐기 때문이다.
  • "뜯긴 돈만 수천만 원"...쯔양 협박한 '렉카연합', 처벌할 수 있을까?
    "뜯긴 돈만 수천만 원"...쯔양 협박한 '렉카연합', 처벌할 수 있을까? 구독자 1천만 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전 남자 친구에게 폭행 및 불법 촬영을 당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더하여 여기에 구제역, 카라큘라, 전국진 등이 소속한 ‘렉카연합’이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화제다.
  • "뚜레쥬르 아니냐고요? 오히려 CJ가 인수제안한 천안 명물입니다"
    "뚜레쥬르 아니냐고요?…오히려 CJ가 인수 제안한 천안 명물입니다“ CJ가 1997년 시작한 브랜드 뚜레쥬르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천안의 한 빵집이 있다. 이 빵집의 이름은 ‘뚜쥬루’로 뚜레쥬르보다 5년 빠른 지난 1992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더하여 업계에 따르면 CJ가 베이커리 사업 진출을 앞두고 이곳에 매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기도 했다.
  • 서울대생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 1위는 서울이 아니었다
    '서울대생' 가장 많이 배출한 고등학교 1위는…서울이 아니었다 지난해 서울대학교에 가장 많은 학생을 보낸 학교가 서울이 아닌 경기도 소재 학교로 밝혀졌다. 해당 고등학교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이하 용인외대부고)로 올해 수시와 정시 모두 합해 총 58명의 학생이 서울대에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 "경찰차도 못 들어가요"...온라인 발칵뒤집은 사이비 마을
    "경찰차도 못 들어가요"...온라인 발칵 뒤집은 '국내 마을'의 위치 최근 연예계에서 사이비 연루설이 휩싸이는 등 사회에서 사이비 관련 소식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하여 온라인상에서 중국인이 매입한 강원도 횡성군 소재의 한 마을이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영상이 화제다.
  • 10년 전 군인 폭행으로 논란된 '그 도시'…. 지금은 이렇습니다
    10년 전, 군인 폭행으로 논란된 '그 도시'…지금은 이렇습니다 과거 강원특별차지도 양구군에서 10대 고교생들이 현역 장병 집단으로 구타하여 화제가 됐었다. 폭행 발생 이후 군 당국은 장병들을 보호한다는 취지로 외출 및 외박을 통제하면서 해당 지역사회에 큰 파장이 일기도 했다.
  • '세기의 이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새로 영입한 변호사는 바로...
    '세기의 이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새로 영입한 변호사는 바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세기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유임해서 화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홍승면 변호사가 최태원 회장 이혼소송 변호인단에 합류 소식이 알려졌다.
  • SNS에서 핫한 '성수동 디올 건물'...원래 이런 부지였습니다
    SNS에서 핫한 '성수동 디올 건물'...원래 이런 부지였습니다 ‘인증샷’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 디올 건물의 원래 부지는 택시 회사의 차고지로 알려져 화제다. 해당 내용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 “에어컨 하루종일 틀었지만 전기료 폭탄 막는방법, 바로 이겁니다”
    “에어컨 하루종일 틀었지만 전기료 폭탄 막는 방법, 바로 이겁니다” 최근 기상청은 올해 여름 ‘역대급 폭염’은 예견하면서 많은 이들이 에어컨 등 냉방비에 대한 걱정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해 장기간 에어컨을 사용해도 전기료 폭탄을 막는 방법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 "일단 사귀기만 하세요"…역대급 지원금 쏟아낸 지자체 3곳
    "일단 사귀기만 하세요...시에서 50만 원에 전세보증금 쏩니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하위이자 역대 최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면서 정부뿐만 아니라 지자체에서도 두 팔 걷어 미혼·결혼·출산 등에 파격적인 지원금 혜택을 공개하면서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 친환경 외친 대구치맥페스티벌…공원 곳곳에 쓰레기 발견돼
    “친환경 도입한다더니…'치맥 페스티벌'의 현장은 달랐습니다” 한국치맥산업협회서 주관하여 올해 12년을 맞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열린다. 당초 주최 측은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을 억제하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실제 다회용기 사용이 되었지만, 치맥페스티벌이 열리는 두류공원 곳곳에서 일회용품과 기타 쓰레기가 다량 발견되었다.
  • 25년차 택시기사가 말해준 개인택시운전의 현실 수입은 이 정돕니다
    25년차 택시기사가 말해준 '개인택시운전의 현실 수입' 이 정돕니다 50대 이상 은퇴 세대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많이 선택하는 직종 가운데 택시 운전기사가 많이 꼽힌다. 이에 대해 실제 택시 운전기사가 고백한 현실 수입이 화제다. 
  • 5명과 불륜한 ‘오체불만족’ 작가, 도쿄의원 나가선...
    5명과 불륜한 ‘오체불만족’ 작가, 최근 도쿄의원 나가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인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그는 지난 2016년 5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한순간에 추락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버를 거쳐 일본 도쿄 의원까지 진출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 "평균 월세 103만 원...강남 자취 현실은 이렇습니다"
    "평균 월세가 103만 원?...강남 자취의 진짜 현실은 이렇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서울 강남구의 평균 월세는 약 103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지역 평균 월세 대비 141% 높은 수준이다. 다방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전체 평균 원룸 월세는 73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면적 33㎡ 이하, 보증금 1,000만 원 기준을 적용한 것이다. 
  • '5년간 0건 수준'...시청역 사고는 '급발진 주장' 인정될까?
    "5년간 0건" 시청역 사고의 '급발진 주장' 인정될지 알아보니... 지난 1일 오후 9시 27분께 시청역 인근 한 교차로에서 6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차량이 인도를 덮쳐 행인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었다. 이에 대해 A 씨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급발진 인정 건수는 0건 수준으로 알려져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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