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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60억 단독주택 산 동네, 알고보니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서윤지 기자 조회수  

이효리 평창동 주택 현금 매입
최수종·하희라, 서태지 등 거주
이동욱 내년까지 건물 준공

이효리가 60억 단독주택 산 동네, 알고보니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출처: SNS 갈무리

최근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오랜 거주지였던 제주도를 떠나 서울 이주를 선택하면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60억 원 규모의 단독주택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들의 새 보금자리 주변 이웃 주민 라인업이 ‘시상식’을 방불케 하여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특히 평창동은 생활편의 시설이 부족하고, 전철역이 없어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여 과거부터 휴식이 있어야 하는 정·재계 인사를 비롯해 연예인들에 사랑받는 곳이다. 이러한 점이 장점으로 적용되어 이효리 역시 평창동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가 60억 단독주택 산 동네, 알고보니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출처: 효리네민박

최근 부동산 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지난해(2023년)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의 단독주택을 비롯해 인접한 대지 1필지를 매입했다. 더하여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매입가 60억 500만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매입한 단독 주택은 지하 1층~지상 2층 구성되어 있으며 연면적은 330㎡(약 100평)에 달한다. 지분 구성은 이효리 4분의 3, 이상순 4분의 1로 형성되어 있다. 현재 해당 주택은 안전 펜스에 둘러싸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 진행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효리가 60억 단독주택 산 동네, 알고보니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평창동 전경/= 뉴스1

이효리에 선택을 받은 평창동은 북한산 자락과 인접하여 산책하기 좋은 동네로 손꼽힌다. 특히 북한산 자락에 자리한 특성으로 주택이 고지대에 형성돼 외부인 출입이 제한적인 장점이 있다.

또한 주택 간 간격이 떨어져 있어 아파트 대비 간섭이 덜한 편에 속한다. 이러한 점 역시 사생활 보호를 중시하는 이들에 수요가 몰리는 배경이다.

더하여 평창동 주택은 서울 중심권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다. 실제 최근 고급 주거지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한 아파트의 실거래가와 호가는 주택 공급면적 기준 3.3㎡(평)당 1억 원 선에 달하는 것 대비 평창동은 부지면적 기준 3.3㎡당 4,000만~5,000만 원 수준에 형성되어있다.

이효리가 60억 단독주택 산 동네, 알고보니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출처: 뉴스1, 최수종 SNS 갈무리

이러한 이점으로 평창동은 다수의 연예인이 보금자리로 선택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6월 배우 이동욱은 평창동에 있는 303평 넓이의 부지를 45억 원에 매입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 부지는 오는 2025년 3월로 준공 목표를 잡아 지하 1층과 지상 2층 연면적 1,230㎡ 규모의 단독 주택을 짓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2020년 평창동에 약 150평 부지의 주택을 매입하여 전입한 바 있다. 특히 최수종은 올해 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평창동 주택 조망을 공개하기도 해 화제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수종은 사진과 함께 “평창동 집에서 바라본 북악산 줄기. 눈이 와서 아름답긴 하지만 오늘 촬영할 생각 하니 앞이 막막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효리가 60억 단독주택 산 동네, 알고보니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출처: 뉴스1

이들뿐만 아니라 연예계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평창동에 거주하는 이들은 유해진, 김혜수, 가수 서태지, 윤종신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여전히 상당한 파급력을 보유한 이효리까지 평창동 거주를 선택하면서 이곳의 이웃 주민 라인업이 시상식 수준으로 화려해졌다. 더하여 정·재계 인사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김종인 전 의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평창동을 거쳐 갔거나 여전히 머무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뉴스1에 따르면 평창동 단독주택 매입과 관련해 이효리 소속사 측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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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지 기자
content@mobility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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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집값 올리려구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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