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SM Archives - 모빌TV

#sm (16 Posts)

  • 이게 무슨 일? SM 본사 앞에 빼곡히 늘어선 근조화환 행렬 사진
    이게 무슨 일? SM 본사 앞에 빼곡히 늘어선 근조화환 행렬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라이즈 담당 위저드프로덕션이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라이즈 멤버 승한의 활동 재개를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즈의 팬들이 승한의 복귀를 반대하면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 강하게 반발했다.
  • "윤아랑 친해.." 소녀시대 연습생→카이스트 입학 '엄친딸' 근황
    "윤아랑 친해.." 소녀시대 연습생→카이스트 입학 '엄친딸' 근황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다 돌연 그만두고 학업을 선택하여 전국 수재가 모인 카이스트에 입학한, 이른바 ‘엄친딸’로 불리는 이가 있다. 그 주인공은 장하진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활동했다고 한다.
  • 새 하이브 대표 된 이재상...알고보니 이 회사 출신이었다
    하이브 대표 된 이재상...알고보니 이 회사 출신이었다 11일 걸그룹 뉴진스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에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해당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하이브와 더는 함께하지 않겠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 "23년째 다니고 있죠" SM의 숨은 실세로 평가받는 여성
    "23년째 다니고 있죠" SM의 숨은 실세로 평가받고 있는 여성 국내 연예엔터테인먼트업계 가운데 탄탄한 코어 팬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배출한 것을 비롯해 현재 여러 유능한 인재가 집결되는 곳으로 전해진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서 23년째 근무하며 여러 히트곡을 뽑아낸 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 함께 일해본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은 이런 사람이었다
    함께 일해본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은 이런 사람이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에서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직에서 민희진을 해임한 가운데 그와 함께 근무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 되고 있다. 어도어 이사회의 대표이사직 해임을 두고 민희진 측은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에 나섰다.
  • 민희진 나가고 망했냐고요? 5년 지난 지금 SM은 이렇습니다
    민희진 나가고 망했냐고요? 5년 지난 지금 SM은 이렇습니다 지난 4월 하이브와 경영권 찬탈 의혹으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대표가 최근 대표이사에서 해임되며 다시 한번 구설수에 휩싸였다. 당초 민희진 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를 좋아하면 이름을 들어봤을 SM의 전설로 꼽힌다.
  • “영상 가져와” 팬심 악용한 ‘4대 연예기획사’의 갑질 살펴보니...
    “영상 가져와” 팬심 악용한 ‘4대 연예기획사’의 갑질 살펴보니... 위버스컴퍼니, YG 플러스, SM 브랜드마케팅, JYP 360 등 4개 사로, 이들은 법에서 정한 환불 기간을 멋대로 줄이고 포장 개봉을 이유로 환불을 제한했다는 점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 '4대 엔터' 중 직원 연봉 가장 많이 주는 곳…SM·YG 아니었다
    '4대 엔터' 중 직원 연봉 가장 많이 주는 곳…SM·YG 아니었다 ‘4대 엔터’라 불리며 인기 아이돌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하이브는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해 주고 있을까? ‘박봉의 상징’이라 불리던 평판과는 달리, 대기업에 준하는 연봉을 주는 연예기획사가 있어서 화제다.
  • “삼성·LG·현대家”…재벌가 자제들이 졸업했다는 고등학교의 위치
    “삼성·LG·현대家”…재벌가 자제들이 졸업했다는 고등학교의 위치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명문 공립 고등학교로 알려진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다.
  • 삼성 박차고 나와 한때 이재용을 뛰어넘은 주식 큰손은 결국…
    삼성 박차고 나와 한때 이재용을 뛰어넘은 주식 큰손, 결국… 23일 오전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중 하나인 카카오의 창업자 김범수 CA 협의체 공동의장 겸 경영쇄신 위원장이 구속된 것으로 알려지며 카카오를 둘러싼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다. 당초 김범수 의장은 졸업과 동시에 삼성 SDS 공채에 합격한 수재로 알려졌다.
  • 박명수 의사아내가 스타벅스 건물 2채로 벌어들이는 실수익
    박명수 의사아내가 '스타벅스 건물 2채'로 벌어들이는 실수익 박명수의 아내이자 피부과 의사인 한수민 씨가 '스타벅스 건물'을 두 차례 매각하며 약 81억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뒤 또다시 '스타벅스'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박명수의 아내는 부동산 재테크를 잘하는 인물로 유명하다.
  • SM·첸백시 갈등 재점화...매출 10%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니...
    SM·첸백시 갈등 재점화...매출 10%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니... 그룹 엑소의 멤버인 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1년 만에 다시 갈등이 재점화했다. 앞서 ‘첸백시’로 활동하는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현재 이들 개인은 INB100의 소속이며 ‘첸백시’ 및 엑소의 소속은 SM엔터테인먼트에 해당한다. 
  • “뛰는 방시혁 위에 나는 이수만”…중국 가서 요즘 뭐 하나 봤더니
    “뛰는 방시혁 위에 나는 이수만”…중국 가서 요즘 뭐 하나 봤더니 SM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 출신인 이수만의 엔터업계 복귀설이 돌고 있어서 화제다. 이는 이수만이 지난달 주식회사 블루밍 그레이스가 상표 A20 엔터테인먼트를 출원한 사실이 알려지며 엔터업계에서 이수만의 본격 복귀설이 거론됐다.
  • "시장 규모 22조"...SM에서도 뛰어들었다는 '이 아이돌' 인기 폭발 최근 한국 엔터 산업계 각종 잡음이 끊이질 않는 와중에 ‘버추얼 아이돌’ 시장은 호황을 맞고 있다. 버추얼 아이돌 시장 규모는 오는 2028년 22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한다. 플레이브의 인기로 대형 기획사에서도 연이어 버추얼 아이돌을 선보이고 있다.
  • "하이브만 그런 게 아니었다"...엔터계에 퍼진 사이비 근황 알려드립니다 K팝을 선두적으로 이끄는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의 갈등 논란에 이어 사이비 종교 연루설까지 불거지며 혼돈이 커지는 상황이다. 이번 하이브 사건으로 네티즌들은 연예 기획사와 관련한 사이비 종교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 SM·YG·JYP·빅히트 직원들이 받는 연봉, 이 정도 입니다 최근 ‘민희진 사태’로 높은 화제성을 보이는 논란의 중심 하이브의 임직원 연봉이 3대 기획사를 능가한 소식이 화제다.

추천 뉴스

  • 1
    투자 혹은 투기?... 금융당국이 이정재 향해 칼 빼든 진짜 이유

    기획특집 

    투자 혹은 투기?... 금융당국이 이정재 향해 칼 빼든 진짜 이유
  • 2
    尹의 반란 예고한 김민석 의원이 전한 충격 발언...심상치않다

    국제 

    尹의 반란 예고한 김민석 의원이 전한 충격 발언...심상치않다
  • 3
    “이병철 손자” 비운의 삼성가 막내아들은 결국 이런 결말 맞았죠

    오피니언 

    “이병철 손자” 비운의 삼성가 막내아들은...결국 이런 결말 맞았죠
  • 4
    “대통령의 한 마디로...” 배달 0건 찍은 자영업자가 한 말

    뉴스 

    “대통령의 한 마디로...” 어제자 배달 0건 찍은 자영업자의 호소
  • 5
    “박근혜 때는 유승민, 윤석열은...” 홍준표가 전한 일침 한마디

    기획특집 

    “박근혜 때는 유승민, 윤석열은...” 홍준표가 전한 일침 한마디

지금 뜨는 뉴스

  • 1
    계엄 건의 '김용현' 대신 신임 국방 장관 지명된 인물, 이 사람이었다

    기획특집 

  • 2
    돈 줄테니 나가달라던 엔씨소프트...내부 분위기 심상치않다

    뉴스 

  • 3
    “국회 로비에 소화기들이…” 대한민국의 민낯 드러난 사진 한 장

    기획특집 

  • 4
    尹 퇴진 요구에 들썩이고 있는 정치인 ‘테마주’ 세 가지 종목

    국제 

  • 5
    6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한 尹에 사의 표명한 인물, 이 사람이었다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