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과 불륜한 ‘오체불만족’ 작가, 최근 도쿄의원 나가선...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인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그는 지난 2016년 5명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한순간에 추락하기도 했다. 이후 유튜버를 거쳐 일본 도쿄 의원까지 진출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세금들여서 프러포즈 하라고 만들었더니...아무도 안씁니다"누구에게나 프러포즈에 대한 로망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두고 제작한 지난 2016년 군포의 산본로데오거리에 설치된 ‘프러포즈 존’을 두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화제다.
박세리 4층 저택 '강제경매' 집행...알고보니 처음 아니었다골프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골프선수 출신 감독 겸 방송인 박세리의 4층 저택이 경매 시장에 나왔다. 이는 박세리의 아버지인 A 씨가 복잡한 채무 관계에 휩싸이다 채권자가 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M·첸백시 갈등 재점화...매출 10%가 얼마인지 계산해보니...그룹 엑소의 멤버인 첸, 백현,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1년 만에 다시 갈등이 재점화했다. 앞서 ‘첸백시’로 활동하는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현재 이들 개인은 INB100의 소속이며 ‘첸백시’ 및 엑소의 소속은 SM엔터테인먼트에 해당한다.
"아빠가 재벌이야?" 딸 잔소리 듣는 SK그룹 회장 사는 저택의 위치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이혼 소송이 역대급 재산분할과 위자료 등으로 이목이 쏠렸다. 덩달아 최 회장이 동거인 김희영과 함께 사는 저택도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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