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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 모빌TV

#프로젝트 (55 Posts)

  • 서울에 '신격호의 꿈'이 있다면...부산에는 ’1조 신동빈‘의 꿈이 있다는데 대내외적인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롯데그룹은 지난해 11월 그룹 핵심 자산인 롯데월드타워를 담보로 지원하겠다고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롯데월드타워는 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로, 이를 담보로 내놓은 롯데의 파격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 "신민아, 용산 노후 주택 헐고 ‘이것’ 지었다"...마용성 부동산도 '폭등' 신민아는 2018년 1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 위치한 대지면적 약 340㎡(103평) 규모의 노후 주택을 55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대출 원금은 약 28억 원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27억 5,000만 원은 현금 매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 '오세훈표‘ 교통정책의 정점...사라진 한강 수상택시와 뭐가 다를까? 지난 27일 여의도 인근 한강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교통정책 마지막 퍼즐이 될 '한강 버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에 모습을 선보인 '한강 버스' 101호, 102호는 지난 24일 경남 사천에서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이날 오전 한강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 “LG家 3세가 콕 찍었다”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는 지역 한국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범LG가 재벌 3세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 사업은 미국에서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추진 중인 ‘스타게이트(Stargate)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이부진 화장품’은 왜 설화수가 되지 못했나?"
    ‘이부진 화장품’이 설화수가 되지 못한 현실 이유, 뭐길래? 시효는 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일부 채널에만 의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지 못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럭셔리 브랜드도 올리브영이나 쿠팡 같은 대중적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 “내 돈 괜찮나?” 10곳 중 9곳 적자… 새마을 금고 상황 ‘경악’ 적자 상황이 심화하면서, 부실 금고들에 대한 합병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합병 대상에 오른 금고가 늘어나면서 우량 금고들의 부담이 커졌고, 합병이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일부 부실 금고들은 합병이 실패할 때 파산 위기에 몰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 유동성 위기설 회피하더니....본사 사옥까지 내놓은 롯데, 예상가만? 국내외 안팎으로 유동성 위기설에 휩싸였던 롯데건설이 결국 본사를 포함한 대규모 자산 매각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는 롯데건설이 유동성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잠원동 본사 사옥 매각이란 초강수를 꺼내 든 것으로 보인다.
  • 반얀트리 시공사 기업 회생 신청...부산 리조트 화재가 불러온 ‘대위기’ 6명이 숨진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시공사인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져 업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삼정기업·삼정이앤시는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업계에 따르면 삼정기업의 시공 능력 평가액은 부산 8위 수준으로 확인됐다.
  • ‘래미안’이 전부일까? 삼성물산이 11년째 1위를 지킨 진짜 이유 지난해 삼성물산의 시공 능력 평가액은 전년 대비 10조 원 넘게 증가했다. 2년 연속 1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5.4%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현대건설이 23년 만에 영업손실 1조 2,209억 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눈에 띄는 실적이다.
  • “없어서 못 뽑습니다” 삼성에서 연봉 1억 불러도 거절한다는 직업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이버 보안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된 유출 사고 원인의 절반은 '해킹 공격' 때문으로 나타났다.
  • “한때는 없어서 못 팔던 부지였는데”... 애물단지로 전락한 랜드마크 지방 곳곳에서 대형마트와 백화점들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경우 지역 상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상업적 가치가 있는 자산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과거에는 마트나 백화점 용지를 적극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 "자수성가는 인정이지"...백종원 제친 1조 주식 부자, 누구? 지난해 국내 증권시장에는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 그중에서도 단숨에 1조 원이 넘는 주식 평가액을 기록하며 재계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른 인물이 있다. 바로 게임업체 시프트업의 창립자이자 대표이사, 김형태다. 그는 원래 게임업계에서 ‘월급쟁이’로 시작한 인물이다.
  • 14% 급락한 ‘윤석열 테마주’·사과 발표한 정부...반면 이재명·한동훈 테마주는? 최근 윤석열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한 동해 심해 유전 개발 프로젝트 ‘대왕고래’가 사실상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서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관련 테마주에 이목이 쏠린다.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사는 곳”...강남 넘어선 부촌의 정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사는 곳”...강남 넘어선 부촌의 정체 서울 용산구가 2023년 1인당 평균 종합 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조사되면서 대표적인 부촌의 지형도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소득이란 근로·사업·이자·배당소득 등 각종 소득을 합산한 금액을 말한다.
  • 좌초 위기 맞았던 ‘대왕고래 프로젝트’ 반전 상황 맞은 뒤 ‘민주당’ 반응 앞서 탐사시추 단계에 돌입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정치 혼란 속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예상보다 최대 51억 7,000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용역 보고서가 한국석유공사에 제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화제다.
  • "아파트, 빌딩아니죠" 현대·롯데가 요즘 도심에 짓고 있는 건 바로...
    "아파트, 빌딩아니죠" 현대·롯데가 요즘 도심에 짓고 있는 건 바로... 롯데건설은 서울 마곡지구에 위치한 복합단지 ‘VL 르웨스트’를 통해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15층까지 810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민들에게 의료 특화 설계와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 역시 이 단지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한미글로벌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서 ‘위례 심포니아’를 공급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9층까지 총 115실 규모로, 입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위례 심포니아는 입주민들의 활동성과 독립성을 고려한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 트럼프 700조 AI 사업, 일론 머스크 반전 입장 이거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례적으로 큰 포부를 가지고 발표한 유치 프로젝트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인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비판의 목소리를 내 이목이 쏠리고 있다.
  • ‘동유럽 시장 열릴 확률 높다”...분쟁 종결에 주가도 오른 업계 소식
    ‘동유럽 시장 열릴 확률 높다”...분쟁 종결에 주가도 오른 업계 소식 한수원과 한전은 17일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식재산권 분쟁 종결을 공식 발표하면서 이번 합의를 통해 향후 원전 수출 및 협력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이유와 손흥민이 선택한 아파트 브랜드... 알고 보니 4년 차 국내 업체였다
    아이유와 손흥민이 선택한 아파트...알고보니 4년차 국내 브랜드였다 에테르노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영원한’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유럽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브랜드명과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에테르노를 해외 브랜드로 오해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철저히 한국 브랜드다. 국내 부동산 디벨로퍼 넥스플랜은 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에테르노의 설계와 디자인을 기획했으며, 강남 지역 고급 주택 시장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브랜드를 개발했다.
  • 이부진이 10년 동안 공들였다는 숙원 사업 추진 못하는 현실 이유
    이부진이 10년 동안 공들였다는 숙원 사업 추진 못하는 현실 이유 최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LA) 지역에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호텔신라의 북미 1호점 출점이 가로막힐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부진의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한옥 호텔 조성 사업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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