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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실 - 모빌TV

#의원실 (27 Posts)

  • 지난해 산재 ‘사법 조치 1위’ 한화오션...과태료 1위 어디인지 봤더니 ‘화들짝’ 지난해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거쳐 사법처리를 가장 많이 당한 기업은 한화오션으로 확인되는 가운데 과태료 1위 기업에 이목이 쏠린다. 조사 결과 과태료를 가장 많이 부과받은 기업은 아리셀로 알려졌다.
  • "AI 교과서 채택률 전국 30%, 대구만 100%? 전문가들이 경고한 이유" AI 디지털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전국 1만 1,921개교 중 3,857개교(32.4%)로 집계됐다. 세종(8%), 전남(9%), 경남(10%) 등은 평균을 크게 밑도는 반면, 대구는 전체 466개 학교 중 466개교 모두가 선정해 100%를 기록했다.
  • "초과 사망 3,000명 넘었다"… 의료 공백에 정작 책임지는 사람은? 의정 갈등으로 인해 의료 공백이 발생한 6개월간 예상치를 넘는 초과 사망자가 3,00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갈등으로 인해 전공의들의 대규모 사직 사태가 벌어지면서 의료 현장에서 혼란이 가중되었고 초과 사망자도 발생했다.
  •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대학생...21년 뒤 이렇게 지내죠 최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주요 정치인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대통령감으로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비호감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 “변호사, 회계사 아니죠”...’전문직 소득 1위’에 빛나는 ‘이 직업’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실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23년도 부가가치세 신고납부액'에 따르면, 전문직 소득에서 변리사가 1위를 차지했다. 변리사의 과세표준(개인 기준)은 지난해 5억 4,000만 원으로, 8개 전문 직종 중에서 가장 높았다.
  • 잊을만하면 불거지는 ‘황제 접견’ 논란...정명석·이재용 뛰어넘은 1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 기간 중 하루 7회꼴로 외부인을 만난 것에 따라, 접견 횟수가 수감 일수보다 월등히 많고 대부분 변호인 접견이라 ‘황제접견’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역시 황제접견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 명절 떡값만 800만 원 받는다는 ‘이 직업‘, 반면 서민들은… 지난해 취업 포털 인크루트에서 직장인 1,0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추석에 직장인 40.6%가 추석 상여금이나 휴가비 등 이른바 ‘떡값’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받는다’는 35.5%, ‘잘 모르겠다’는 23.9%로, 차례로 뒤를 이었다.
  • 탄핵 막는 국힘에 뿔난 시민들이 보여준 ‘조롱 패러디’ 수준
    탄핵 막는 국힘에 뿔난 시민들이 보여준 ‘조롱 패러디’ 수준 최근 내란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거부하고 비호에 나선 국민의힘에 누리꾼들의 조롱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9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국민의힘 로고와 당명을 비꼬는 패러디 사진과 글들이 여럿 게재되고 있다.
  • 연봉 9천만 원...공기업 ‘신의 직장’은 이런 ‘복지’ 받습니다
    연봉 9천만 원...공기업 ‘신의 직장’은 이런 ‘복지’ 받습니다 최근 공공기관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7,000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수년 전부터 이미 7,000만 원 선을 넘어 평균 연봉이 9,000만 원에 달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기업이 있다. 이는 평균 연봉 9,998만 원의 한국마사회다.
  • 12년을 준비했는데... 이 행동으로 ‘전과목 0점’ 처리됐죠
    "12년을 준비했는데...이 행동으로 ‘전과목 0점’ 처리됐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결전의 날을 앞둔 수험생들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수능서 발생하는 단골 실수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5년간 매년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능 무효 처분을 당했다.
  • 서있기만 해도 17만 원 주는데 아무도 안 하겠다는 알바
    서있기만 해도 17만 원 주는데 아무도 안 하겠다는 알바 수능이 사흘 앞으로 바짝 다가온 가운데 오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 수험생은 작년보다 1만 8,000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시험장에서 이들을 살피고 단속할 감독관은 되레 8,000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아직도 모르세요?” 남들보다 국민연금 432만 원 더 받는 방법
    “아직도 모르세요?” 남들보다 국민연금 432만 원 더 받는 방법 최근 소득 부족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워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납부예외자가 해마다 줄고 있지만, 노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 "2024년 기준 연봉 1억이면 실수령액은 이 정도 받습니다“
    "2024년 기준 '연봉 1억'이면 실수령액은 이 정도 받습니다“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국내 근로자 수가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매월 실수령액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억대 연봉’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 50만 원씩 5년 모으면 4,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통장의 정체
    50만 원씩 5년 모으면 4,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통장의 정체 정부가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 해결을 위한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상품을 도입한 가운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이 직접 한 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해당 상품의 첫 가입자들을 축하했다.
  • 디딤돌 대출 이용자 살펴보니...돈 많은 사람이 더 빌렸다
    디딤돌 대출 이용자 살펴보니...돈 많은 사람이 더 빌렸다 1가구 실수요자들에게 큰 혜택으로 꼽힌 주택 구입용 정책금융인 디딤돌 대출 이용자 가운데 연 소득 4,000만 원 이하 대출자 비중이 2년 만에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연 소득 6,000만 원 이상 대출자 비중은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이목이 쏠렸다. 일각에서는 저소득층이 누릴 정부 상품을 고소득자가 이용하여 자산 형성에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200만 원으로 못 살아" 상사 몰래 유튜브 뛰어든 공무원 결국...
    "200만 원으론 못 살아" 상사 몰래 유튜브 뛰어든 공무원, 결국... 올해 초 고용노동부 소속 7급 공무원이 겸직금지 의무 위반으로 해임 처분을 받은 가운데 최근 유튜브 등 인터넷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해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 국가 고위급 인사가 '김앤장' 가는 이유 있네, 월급 인상률이 무려...
    국가 고위급 인사가 '김앤장' 가는 이유 있네, 월급 인상률이 무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난 10년간 대형 로펌으로 이직한 인사들의 월 급여 인상률이 3.5배 수준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해당 대형 로펌은 국내 1위 법무법인으로 평가받는 김앤장법률사무소로 알려졌다.
  • “부르는 게 값” 초봉만 최소 3억 3,000만 원이라는 직업, 이거였다
    “부르는 게 값” 초봉만 최소 3억 3,000만 원이라는 직업, 이거였다 최근 미국의 법률 서비스 비용이 천정부지로 급등하면서 기업들이 불만을 터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내 스타 변호사들의 경우 시간당 비용이 2500달러(약 330만 원) 이상으로 올랐다.
  • "한국만 왜 요금제가 하나인가요?" 질문에 구글코리아 사장의 답변
    "한국만 왜 요금제가 하나인가요?" 질문에 구글코리아 사장의 답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구글이 유튜브 요금 및 서비스 등과 관련해 우리나라를 차별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구글코리아 사장이 이와 관련한 답변을 내놓아 이목이 쏠렸다.
  • “채용형 인턴에게도 성과급 지급해야 하나요?”에 재판부의 대답
    “채용형 인턴에게도 성과급 지급해야 하나요?”에 재판부의 대답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신입 직원을 선발할 때 정규직 채용에 앞서 ‘채용형 인턴’ 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채용형 인턴’으로 입사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에게 성과급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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