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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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교수 아니었다" 6년간 성범죄 혐의 1위라는 직업 최근 6년간 성범죄 혐의로 가장 많이 검거된 전문직 업종이 ‘의사’로 드러난 가운데 이들이 ‘성폭력 범죄 특례법’ 위반으로 의사 면허가 취소된 사례가 0건으로 알려지면서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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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말 주제에..." 간호법 제정에 의협 부회장 지적 나섰다 20일 간호법 제정안이 공포된 가운데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간호사를 겨냥하여 “그만 나대세요. 그럴 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는 글을 올려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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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과잉 치료 폭로했던 양심 치과의사…지금은? 지난 2015년 다른 치료와 달리 보험 적용 제외 대상이라 경제적 약자를 힘들게 만들었던 치과 치료에 대한 실태를 폭로한 의사가 있다. 이는 치과계에서 일어나는 과잉 진료 행태를 고발하면서 '양심 치과 의사'로 불리게 된 강창용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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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서 난리난 문신업체가 '단속’피하는 방법, 뭐길래... 현재 한국에서 문신은 비의료인이 시술할 경우 불법에 해당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의료인이 문신 행위를 할 경우 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대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신업계 단속 피하는 법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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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저격한 전공의 대표 '박단'...출신학교는 여기였다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심화하면서 의료계 내부에서도 갈등의 불씨가 지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박단 대표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임현택 회장을 공개적으로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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