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오세훈시장 Archives - 모빌TV

#오세훈시장 (5 Posts)

  • 세금 700억 들인 오세훈의 ‘피땀눈물’ 공개...시민 반응 심상치않다
    세금 700억 들인 오세훈의 ‘피땀눈물’ 공개...시민 반응 심상치않다 지난 25일 내년 3월부터 한강을 오갈 ‘한강 버스’ 선박의 실물이 공개된 가운데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이 감격에 젖은 눈물을 흘려 화제다. 한강 버스의 실물이 공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 "우리 아파트는 안돼" 재건축 시장에서 '거부' 당한다는 최신 시설
    "우리 아파트는 안돼" 재건축 시장에서 '거부' 당한다는 최신 시설 서울에서 준공하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데이케어센터(재가노인복지시설)가 늘어날 전망인 가운데 일부 주민들이 강한 반발에 나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개적으로 일침에 나섰다. 앞서 서울시는 ‘신속 통합 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조합에 용적률 상향,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의 혜택을 주는 대신 단지 안에 공공 기여로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요구했다.
  • 혈세 60억 날렸다…출시 1년 만에 사업 취소한 ‘메타버스 서울’ 근황
    혈세 60억이…"출시 1년만에 ‘메타버스 서울’은 이렇게 되었죠" 최근 서울시와 시 산하의 출자기관과 출연기관이 공공 앱 개발과 사후 관리를 위해 지출한 예산이 223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들이 개발한 공공앱에 대해 시행정의 전형적인 예산낭비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시가 1.5조 편성한 ‘노들섬’…‘이 사람’ 등장에 3.5억으로 줄었다
    서울시가 1.5조 편성한 ‘노들섬’…‘이 사람’ 등장에 3.5억으로 줄었다 서울시가 지난 2022년부터 국제 설계 공모를 진행해 온 한강 ‘노들섬’ 국제설계공모에 영국의 건축 디자이너인 토머스 헤더윅이 최종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강 노들섬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인 토머스 헤더윅의 손에 재탄생할 예정이다.
  • 서울시와 에어비앤비가 합작한 ‘스카이스위트 한강’, 1박에 얼마일까?
    서울시와 에어비앤비가 합작한 ‘스카이스위트 한강’, 1박에 얼마일까? 최근 서울시는 국내 유일의 다리 위 호텔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시 용산구 양녕로 495에 위치한 한강대교 상부에 ‘한강대교 전망호텔’을 설립한 것으로, 서울시와 에어비앤비가 손잡고 만든 숙박 공간으로 알려졌다.

추천 뉴스

  • 1
    고심 끝에 한동훈이 내린 대통령을 막을 유일한 방법, 이거였다

    뉴스 

    고심 끝에 한동훈이 내린 대통령을 막을 유일한 방법, 이거였다
  • 2
    “비상계엄 선포가 어떻게 내란입니까?” 윤석열이 말한 읍소 한마디

    기획특집 

    “비상계엄 선포가 어떻게 내란입니까?” 윤석열이 전한 읍소 한마디
  • 3
    감액 예산 독단으로 통과시킨 민주당의 꼼수...시민 반응 심상치않다

    국제 

    감액 예산 독단으로 통과시킨 민주당의 꼼수...시민 반응 심상치않다
  • 4
    한동훈 전담 파이터 ‘홍준표’가 탄핵 정국에 날린 일침 한마디

    뉴스 

    한동훈 전담 파이터 ‘홍준표’가 탄핵 정국에 날린 일침 한마디
  • 5
    “한파보다 난방비 폭탄이 더 무섭다고요? 고수들의 비법은....”

    오피니언 

    “한파보다 난방비 폭탄이 더 무섭다고요? 고수들의 비법은....”

지금 뜨는 뉴스

  • 1
    “발코니 확장·주방 고급화 무상” 내세웠던 ‘유령 아파트’...지금은?

    국제 

  • 2
    “정우성, 이채연도...” 막말 쏟아낸 정유라가 전한 '한마디'

    기획특집 

  • 3
    탄핵 막는 국힘에 뿔난 시민들이 보여준 ‘조롱 패러디’ 수준

    오피니언 

  • 4
    평범한 직장인이 작곡가에게 이직 권유받고 벌게 된 저작권료 수준

    기획특집 

  • 5
    탄핵 표결 불참한 국힘 의원들이 받고 있다는 ‘문자 폭탄’, 심각합니다

    뉴스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