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시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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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아이유도” 손만 출연했는데 200만 원 번다는 일반인의 정체 유튜브가 활성화되며 이색 직업 영상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마음 편히 손에 물 한 방울 ‘못’ 묻히고 사는 직업이 있어서 화제다. 특히 광고에 나오는 국내 톱스타들의 아름다운 손은 사실 이 사람의 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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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인 대본 같았다"…업계서 나온 축구협회 '폭로', 무슨 일?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업계 한 관계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을 두고 폭로에 나서면서 이목이 쏠렸다. 해당 관계자는 감독 선임 과정에서 대한축구협회가 보인 태도를 두고 “정해진 대본 같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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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에서…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이 바꾼 인생 역전 지난 2014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만든 화제의 인물이 있다. 이는 머그샷으로 화제가 돼 모델로 데뷔한 제레미 믹스다. 갱단 출신인 그는 당시 소총과 실탄 등 불법무기를 소지한 죄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톡턴 경찰에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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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19금 성인 플랫폼 진출…외국은 ‘합법’인데 한국은 달랐다 아이돌 출신 가수 박재범이 성인용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 계정을 개설하며, 성인용 콘텐츠를 내세운 플랫폼에 진출한 박재범의 행보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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