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방해죄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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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해 달랬더니 물건은 왜 버려요?" 항의 글에 업체 반응 보니... 한 네티즌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온라인커뮤니티에 집 청소를 맡겼다가 업체가 마음대로 자신의 물건을 버렸다며 폭로하는 글을 올려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네티즌 A 씨는 “집 청소만 맡겼는데 멀쩡한 물건 20여 개 버리고 자기네 잘못 아니라는 청소업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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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XX 보고있냐?' 주차장 입구 막은 '적반하장' 캐스퍼에 네티즌 폭발 주차장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명 ‘주차 빌런’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지정된 주차구역 이외에 주차해 다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다. 이번에 논란이 된 빌런 차주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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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입구 3일째 막아선 '무개념' 보복 주차.. 네티즌 결국 대폭발 최근 “보복 주차”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자신의 가게 앞에 주차한 차주에게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차주는 보복 주차로 가게 앞을 막아 버린 채, 3일 동안이나 차를 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경찰도 손 쓸 방도가 없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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