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민희진 (5 Posts)
-
"일났다” 뉴진스 차별 폭로로 고용노동부 ‘신고’ 내용보니… 뉴진스 멤버 하니가 하이브 관계자로부터 차별을 당했다고 폭로하여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에 대한 민원이 고용노동부에 제출됐다. 민원인은 하니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을 수 있다며 위법 행위가 적발될 시 강력 처벌을 요구했다.
-
"23년째 다니고 있죠" SM의 숨은 실세로 평가받고 있는 여성 국내 연예엔터테인먼트업계 가운데 탄탄한 코어 팬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배출한 것을 비롯해 현재 여러 유능한 인재가 집결되는 곳으로 전해진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에서 23년째 근무하며 여러 히트곡을 뽑아낸 인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
"돈 관심없고 뉴진스만 있으면 된다"던 민희진이 잃게된 금액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가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직에서 민희진을 해임한 가운데 민희진이 풋옵션 등 잃게 될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더하여 최근 민희진은 어도어 퇴사자에 민·형사상 소송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어도어 VS 쏘스 뮤직 분쟁에 뉴진스 어머니들이 내놓은 대답 쏘스뮤직이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뉴진스 강탈 의혹이 이어지자, 민희진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측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디스패치는 이런 내용을 지난 23일 보도했다.
-
'민희진 지우기' 실패한 하이브의 주가는 올랐다...대체 왜? 30일 법원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인용했다. 해당 소송은 민 대표가 하이브에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에 대한 내용이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