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을 계속 넣어야”...폭설 속 온라인서 화제된 논란의 발언 하나최근 수도권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첫눈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의 기록적인 폭설이 이틀간 내린 가운데, 서울·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져 논란이다.
'불법주차 판 치겠네?' 결국 폐지되는 '이것'에 전국 운전자들 초비상난폭운전을 당하거나 불법주차 때문에 피해를 본 경우 기존에는 스마트국민제보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그런데 스마트국민제보 앱이 돌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한다.
'교통법규? 어겨도 경찰이 봐줘'.. 범죄자 천국 다 됐다는 한국 근황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이러한 교통법규 위반 신고에 나선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올해 들어 "신고해 봤자 아무 소용 없더라". "더 이상 신고하길 포기했다"와 같은 글이 올라오고는 한다.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살펴보았다.
도로에 꽁초 버린 몰상식 운전자.. 셀프 참교육 최후에 네티즌 '폭소'한 운전자가 도로에 담배꽁초를 무단투기한 사례가 화제다. 운전자는 창문을 열고 담배꽁초를 밖으로 투척한다. 그런데 담배꽁초가 떨어지지 않고 차체에 붙었다. 이를 목격한 신고자는 블랙박스 촬영본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쪽지로 부모 욕까지.. 네티즌 격노케 한 민폐 주차 차주의 적반하장최근 전기차 충전 구역 무단 주차 혐의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운전자가 되레 신고자를 모욕하는 쪽지를 남긴 사연이 전해졌다. 신고자의 자녀와 부모 등 가족까지 언급해 대중의 분노 섞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담배꽁초 신고했다 역풍.. 요즘 운전자들, 과태료 이렇게 뜯깁니다운전 중의 흡연 자체는 현행법상 문제될 것 없지만 날아든 담배꽁초가 후속 차량의 시야를 가릴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담배꽁초를 불법 투기할 경우 범칙금에 처하는데 한 운전자가 신고 했다가 되려 과태료 처분을 받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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