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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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팬이 쏜 16억 별풍선' 과즙세연은 이만큼만 받을 수 있다는데... 온라인 방송 플랫폼 SOOP(숲·옛 아프리카TV) 스트리머(BJ) 과즙세연에게 2년 동안 16억 원을 후원한 남성 A 씨(과즙애플팡팡)가 최근 자신이 차단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A 씨는 과즙세연에게 가장 많은 후원을 하며 ‘열혈 회장’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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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방송 돈세탁 아닌가요?"에 대한 정찬용 SOOP 대표의 대답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변경한 SOOP(숲)이 별풍선(시청자가 스트리머에게 보내는 후원개념의 돈) 호조를 비롯해 e스포츠 등 다양한 대회의 중계권 확보 효과로 올 3분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온 숲의 ‘엑셀 방송’에 대한 정찬용 숲 대표의 답변이 화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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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도 견뎌" 역사 속에서 살아남은 ‘전설의 PC통신’ 정체 과거 인터넷 대중화 전 ‘천리안’·‘하이텔’과 함께 국내 피시(PC)통신 서비스를 대표하던 ‘나우누리’를 탄생시킨 나우콤은 유일하게 고된 역사를 견디고 살아남은 전설의 PC통신으로 꼽힌다. 이는 나우콤이 IMF를 거쳐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 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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