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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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년 형이라더니” 목발 짚고 출석한 김호중이 받은 구형 수준 지난 5월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받는 처벌의 수위에 대한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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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범죄를…” 자격정지 7년 먹은 남현희가 반박하며 한 말 채널 A의 보도를 통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서울시체육회로부터 ‘지도자 자격정지 7년’ 조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달 22일 서울시체육회가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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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보장'에도 서로 사장하기 싫다고 싸운다는 업계 공장 화재로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고용노동부에 구속되며 지난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업체 대표가 구속된 첫 사례가 됐다. 업체 대표가 연달아 구속되며 업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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