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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 모빌TV

#산업통상자원부 (10 Posts)

  • ‘미스터 반도체’로 불리는 삼성전자 前 임원이 ‘이재용’에 전한 한마디
    ‘미스터 반도체’로 불리는 삼성전자 前 임원이 ‘이재용’에 전한 한마디 최근 삼성전자를 둘러싼 위기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삼성전자의 임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진 ‘미스터 반도체’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 반도체 신화의 주인공이자 ‘미스터 반도체’라 불리는 진대제 삼성전자 전 사장의 발언이다.
  • 개포동 재건축 현장에 덩그러니 남아있던 아파트 1동, 결국은... 서울시가 10여 년에 걸쳐 추진했던 ‘한 동 남기기’ 사업이 막을 내린 전망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과거 개포동 재건축 현장에 덩그러니 남아있던 개포주공 1단지 15동 역시 철거되었다.
  • "개당 3천 원" 길가에 세워진 킥보드 수거하고 벌어들인단 수익
    "개당 이 가격?" 길가에 세워진 킥보드 수거하고 벌어들인 수익 최근 도로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공유 킥보드의 경우 배터리를 통해 운영되어 충전이 필요하다. 이에 여러 킥보드 업체는 킥보드 재배치 기사를 통해 배터리 충전 및 킥보드를 수거하는데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 ‘종다리’ 영향으로 ‘전력 대란’ 비상 맞았다는 공공기관, 무슨 일?
    ‘종다리’ 영향으로 ‘전력 대란’ 비상 맞았다는 공공기관, 무슨 일? 지난 20일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며 한반도에 ‘열 폭탄’이 상륙해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9일 역대 최대 전력 수요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경신된 기록으로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 "이 정도였어?" 너도나도 짓던 '지식산업센터', 지금 처참하죠
    "이 정도였어?" 너도나도 짓던 '지식산업센터'...지금 처참합니다 부동산 호황기에 인기 투자처로 ‘아파트 대체 수단’으로 평가받아 주목받았던 지식산업센터가 물량을 해소하지 못하면서 애물단지 신세가 되었다. 지식산업센터란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업 등의 사업장과 이에 대한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3층 이상) 집합건축물을 뜻한다.
  • 이재용·신동빈이 목 빠지게 기다리는 베트남 권력 서열 3위는 누구?
    이재용·신동빈이 목빠지게 기다리는 '베트남 서열 3위'는 바로...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오는 7월 한국에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재계 총수들이 이처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팜민찐 총리는 어떤 사람일까? 당초 베트남에서 총리는 권력 서열 3위에 속하는 직급이다.
  • "충격적이네요"…포항 석유 탐사한 ‘액트 지오’ 본사 찾아간 네티즌 후기
    "충격적이네요"…포항 석유 탐사한 ‘액트지오’ 본사 찾아간 네티즌 후기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브리핑을 열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이를 조사한 기관 액트 지오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 '곧 여름' 새로운 전기요금 절약법 등장...하지만 한전 입장은 달랐다
    '곧 여름' 새로운 전기요금 절약법 등장...하지만 한전 입장은 달랐다 냉방용품 전기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전기요금 절약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전기를 절약한 만큼 전기요금을 깎아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캐시백’ 가입 이벤트를 진행했다.
  • 임기 끝나면 대기업행...현대차와 한화가 나선 전관예우의 주인공은?
    임기 끝나면 대기업행...현대차와 한화가 나선 전관예우의 주인공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부회장의 그룹 승계 구도에 힘이 실리면서 최측근 배치도에 변화가 생겼다. 20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주영준 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이달부터 한화퓨처프루프 사업전략담당 사장으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 “세금까지 써야 했나”…'문재인표 태양광'에 매년 들어갔다는 금액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 중 하나였던 신재생 에너지 3020 이행계획으로 막대하게 늘어났던 태양광 위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윤석열 정부가 손보기로 했다. 이는 태양광 사업자만 이득을 챙겨온 구조 자체를 바꾸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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