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지킬 지구대 설치 반대한 ‘이 동네’...집값 대체 얼마길래지역 순찰 등으로 범죄예방에 나서는 지구대와 파출소가 난데없이 혐오시설 취급을 받고 있단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국민일보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는 지난해 이전 계획을 세웠으나 결국 철회했다. 기존 방이역
"무책임한 어른때문에..." 아이들이 직접 헌법재판소에 등장한 이유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한국 정부의 기후 변화 대응이 헌법에 합치하는지를 묻는 기후소송을 열었다. 이름만 들어도 복잡한 재판에 진술인으로 참석한 사람은 성인이 아닌 어린이였다. 이날 헌재 앞에도 부모와 동행한 아이들이
"양귀비 발견해서 신고했는데 돌아온 건 형사 조사...황당합니다“집 앞 화단에 양귀비가 핀 것을 보고 자진 신고됐으나 오히려 처벌을 받게 됐다는 누리꾼 사연이 화제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단에 양귀비 피어서 자진신고 했더니'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양귀비가 피었다고 자진 신고했는데
"생활비 벌다가 교수한테 혼났습니다" 대학원생 울린 실제 월급 수준한 대학원생이 생활비를 위해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교수한테 꾸지람을 들었단 일화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말에 아르바이트하는 거 지적당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국동포인 척 사기치고 다닌 '방송사 전 회장' 정체, 알고 보니...한국인이지만 중국동포(조선족) 행세를 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억원 사기 행각을 벌인 남성이 붙잡혔다. 엄청난 사기 범죄에도 남성은 방송국의 회장으로 버젓이 활동해서 충격을 안겼다. 지난달 권영만 전 경인방송 회장이
'불법주차 응징한다'.. 입간판 들고 차량 부순 남성에 네티즌들 '기겁'사람들이 많이 찾는 번화가는 언제나 주차할 자리가 부족하다. 보통은 불법 주차된 차량 발견 시 그냥 지나가거나 신고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여기 ‘직접 응징한다’며 차량을 부순 가해자가 있어 화제이다. 어떤 사연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 죽었는데 강아지만'.. 20대 강남 벤츠 만취녀, 이런 최후 맞았죠지난 2월 3일 오전 4시 20분경 강남에서 20대 여성 운전자가 강아지를 안고 운전하다 배달 중이던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가해자는 사고를 낸 이후 후속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고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