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비상장사 Archives - 모빌TV

#비상장사 (3 Posts)

  • "회식 줄더니..." 업계 위기에 하이트진로가 진출했다는 '이 사업'
    "회식 줄더니..." 업계 위기에 하이트진로가 진출했다는 '이 사업'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하이트진로그룹이 새로운 먹거리로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사업에 진출한다. 최근 하이트진로그룹의 주력인 주류 부문에서 성장이 정체하면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열풍에 탑승한 것이다.
  • ‘정용진의 특급 결단’…자진 상장 폐지 단행한다는 계열사, 어디?
    ‘정용진의 특급 결단’…자진 상장 폐지 단행한다는 계열사, 어디? 이마트가 약 388억 원을 투입해 신세계건설 잔여 지분 전량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섬과 동시에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는 신속히 사업구조를 재편하겠다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특급 결단’으로 해석된다.
  • “친족경영 논란 터진 교촌”…최근 자회사 성적표 확인해보니 ‘한숨’
    “친족경영 논란 터진 교촌”…최근 자회사 성적표 확인해보니 ‘한숨’ 교촌치킨의 창업주인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돌아온 이후 부진한 성적표를 받으면서 그룹의 성장 동력에 박차를 가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는 가운데, 교촌치킨의 자회사들 역시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를 수장으로 앉힌 정부 부처
    트럼프가 일론 머스크를 수장으로 앉힌 정부 부처
  • 전북여행지 익산 여행 가볼만한곳 BEST 3
    전북여행지 익산 여행 가볼만한곳 BEST 3
  • 본업 재개 반 년 만에 강남이 전한 소식
    본업 재개 반 년 만에 강남이 전한 소식
  • [데일리 핫이슈] “일말의 죄책감 있나” 김호중 실형 선고·’극장판 주술회전 0′ 못 봤으면 주목
    [데일리 핫이슈] “일말의 죄책감 있나” 김호중 실형 선고·’극장판 주술회전 0′ 못 봤으면 주목
  • 전자레인지로 10분만에 만든 ‘딸기잼 레시피!’
    전자레인지로 10분만에 만든 ‘딸기잼 레시피!’
  • 쌀포대 실 푸는 법, 잡아 당기기만 하면 끝!
    쌀포대 실 푸는 법, 잡아 당기기만 하면 끝!
  • 집에서도 간단하게 전기밥솥으로 ‘약밥 만드는 방법’
    집에서도 간단하게 전기밥솥으로 ‘약밥 만드는 방법’
  • 꽉 묶인 비닐봉지! 1초 만에 푸는 간단 비법
    꽉 묶인 비닐봉지! 1초 만에 푸는 간단 비법

추천 뉴스

  • 1
    IMF로 쫄딱 망했던 동대문 의류상이 떡볶이로 1천억 매출 올린 비결

    오피니언 

    IMF로 쫄딱 망했던 동대문 의류상이 떡볶이로 1천억 매출 올린 비결
  • 2
    13년 전, 이경규가 만든 꼬꼬면이 팔도에서 받는 로열티 수준

    기획특집 

    13년 전 꼬꼬면 만든 이경규가 팔도에서 받는 로열티 수준
  • 3
    일론 머스크와 손잡고 화성 개척한 국내 업체...주가 급등세

    국제 

    머스크와 손잡고 화성 개척 도왔더니...주가 이렇게 달라졌죠
  • 4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이 행사로만 벌어들이는 수익 금액

    오피니언 

    방송계 씹어먹은 ‘트로트 3인방’이 행사로 벌어들이는 수익만...
  • 5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 기현상…같은 평형에 전셋값 차이 심각해

    뉴스 

    “같은 둔촌주공 국민평형인데...왜 전셋값은 이렇게 다른 건가요?”

지금 뜨는 뉴스

  • 1
    "24시간 안에 희망퇴직 결정하라고요?...너무 황당합니다"

    뉴스 

  • 2
    이어지는 논란에 ‘은둔의 리더십’ 방시혁이 내린 큰 결정

    국제 

  • 3
    “망한 거 아니야?” 노래방서 잘 나가던 ‘금영’이 안 보이는 진짜 이유

    기획특집 

  • 4
    34년 ‘터줏대감’도 못 버틴다…자영업자들 곡소리 난다는 ‘이 지역’

    오피니언 

  • 5
    삼성 이건희도 탐냈던 반도체 전설...지금은 ‘이렇게’ 불리죠

    뉴스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