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람 Archives - 모빌TV

#바람 (6 Posts)

  • 서른 살에 SK 금고 땄던 초임 검사…21년 뒤 지금은?
    서른 살에 SK 금고 땄던 초임 검사…21년 뒤 지금은? 검찰에서 기업 특수수사에 능한 특수통 검사로 이름을 날리며 SK그룹의 분식회계 사건을 담당했다. 서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SK그룹의 금고를 열어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한 초임 검사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한국 아파트 2채 샀다는 명문대 출신 트럭 운전사의 한 달 수입
    한국 아파트 2채 샀다는 명문대 출신 트럭 운전사의 한 달 수입 국내 외국인 취업자 수가 10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더불어 연수 및 유학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숫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종다리’ 북상에 비상…과거 가장 많은 재산 피해 입힌 태풍은?
    ‘종다리’ 북상에 비상…가장 많은 재산 피해 입힌 태풍은 바로? 20일 정부가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종다리'에 대비해 이날 오전 8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태풍·호우 위기 경보 수준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
  • 태국인들 분노하게 한 국왕의 엽기적인 행보 사진
    태국인들 분노하게 한 국왕의 엽기적인 행보 사진 최근 태국 헌법재판소가 ‘왕실 모독법 개정’을 공약을 내세운 ‘무브 포워드(전진)당’ 에 대해 해산 명령을 내렸다. 이에 막강한 권력을 가진 태국 왕실과 국왕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태국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은 배꼽티를 입거나 여성 편력, 사치 등의 문제로 빈번히 태국 국민에게 비판받는다.
  • 이혼소송 중 밝혀진 최태원이 동거녀 김희영에게 지출한 액수
    "이혼소송 중 밝혀졌다" 최태원 회장이 '동거녀 김희영'에게 지출한 액수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30일 SK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 판결을 내놓으며, 이혼 소송 중 최태원 회장이 동거녀 김희영에게 지출한 구체적인 금액이 알려졌다. 이에 재계의 관심이 주목된다.
  • 최태원 재산 1.3조 날아가는데도 SK 주가는 15% 급등세…대체 왜?
    최태원 재산 1.3조 날아가는데도 SK 주가는 15% 급등세…이유는? 지난 2017년부터 이혼소송을 벌여온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2심에서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는 판결이 나오면서 SK㈜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알려져서 화제다.

추천 뉴스

  • 1
    계엄 건의 '김용현' 대신 신임 국방 장관 지명된 인물, 이 사람이었다

    기획특집 

    계엄 건의 '김용현' 대신 신임 국방 장관 지명된 인물, 이 사람이었다
  • 2
    “계엄령 적극 지지합니다”...민주화 성지에 등장한 충격 발언

    사건사고 

    “계엄령 적극 지지합니다”...민주화 성지에 등장한 충격 발언
  • 3
    “국회 로비에 소화기들이…” 대한민국의 민낯 드러난 사진 한 장

    기획특집 

    “국회 로비에 소화기들이…” 대한민국의 민낯 드러난 사진 한 장
  • 4
    尹 퇴진 요구에 들썩이고 있는 정치인 ‘테마주’ 세 가지 종목

    국제 

    尹 퇴진 요구에 들썩이는 정치인 ‘테마주’ 종목 세 가지
  • 5
    6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한 尹에 사의 표명한 인물, 이 사람이었다

    오피니언 

    6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한 尹에 사의 표명한 인물, 이 사람이었다

지금 뜨는 뉴스

  • 1
    야6당 오늘 ‘윤석열 탄핵안’ 발의…새벽 0시1분 본회의 예정(+일정)

    사건사고 

  • 2
    외신이 분석한 윤석열의 ‘아내 스캔들’...비상 계엄령 내린 이유 ‘충격’

    국제 

  • 3
    “선배들 다 죽이고”...집단 괴롭힘 폭로한 전공의가 전한 호소

    사건사고 

  • 4
    귀신 나온다던 흉물 아파트 28년 만에 철거하고 들어서는 것

    기획특집 

  • 5
    트럼프 당선 이후 350% 상승했다는 가상화폐...비트코인 아니었다

    국제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