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피도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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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그랬다' 남의 차 부수고 거짓말 친 무개념 캣맘, 그 최후는? 길고양이를 위한 거처를 설치해 주거나 먹이를 챙겨주는 '캣맘'. 전부터 이들의 활동을 두고 옹호와 비판 여론이 첨예하게 대립해 온 가운데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에는 본인 과실로 차량이 파손됐음에도 이를 고양이 탓으로 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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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고 도망가면 장땡..? 차주들 복장 터진다는 물피도주 처벌 수준 최근 고양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심야 시간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물피도주' 사고가 발생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물피도주 가해자를 찾더라도 낮은 처벌 수위에 피해를 입은 차주들만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황에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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