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물류센터 - 모빌TV

#물류센터 (9 Posts)

  • 이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최소 3,500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자격증 하나만 있으면...최소 3,500만 원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공부문 취업 정보 포털 '고용 24'의 채용공고를 토대로 국가기술자격의 채용시장 활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가장 많이 활용된 국가자격증으로 꼽혔다.
  • “월 600이요…? 15시간 빠듯하게 일해야 겨우 이만큼 법니다”
    “월 600이요…? 15시간 빠듯하게 일해야 겨우 이만큼 법니다” 수도권의 한 물류센터에서 약 15시간 동안 한 택배기사를 밀착 동행 취재한 결과 택배기사들이 하루 평균 15시간 이상을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서 충격이다. 지난 25일 국민일보는 택배기사를 밀착 취재하며 택배기사들의 근무 환경에 대해 보도했다.
  • “정용진표 혁신 통했다”...이마트 4년 만에 역대급 실적 발표
    “정용진표 혁신 통했다”...이마트 4년 만에 역대급 실적 발표 3분기 이마트가 4년 만에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면서 실적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3월 회장직에 오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혁신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마트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117억 원을 기록했다.
  • "인구 14억 노린다" 현대차 다음으로 인도 두드리는 기업들, 어디?
    "인구 14억 노린다" 현대차 다음으로 인도 두드리는 기업들, 어디?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 인도법인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현지 주식 시장에 상장한 가운데 공모주 청약에 블랙록, 피델리티 등 글로벌 큰손이 몰려 공모가는 예측 범위(1,865~1,960루피) 최상단인 1,960루피(한화 약 3만 2,000원)로 결정됐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인도가 곧 미래”라며 인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그냥 동네 슈퍼인 줄 알았는데…연 매출 2조 벌어들인 역대급 한국형 마트
    동네 슈퍼인 줄만 알았는데…연매출 2조 벌어들인 역대급 한국형 마트 동네 마트의 경우 규모별로, 운영사별로 상품 구성이나 매출이 천차만별이다. 이중 특히 영남권을 중심으로 동네마다 대형 점포를 열어 연 2조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곳이 있다. 이는 서원유통이 운영하는 ‘탑 마트’다.
  • "제가 1억 주고 60년 넘은 일본 아파트 매입한 이유는요"
    "제가 1억 주고 60년 넘은 일본 아파트 매입한 이유는요" 일본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랜 불황을 벗어나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덩달아 부동산 시장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 '환불 대란' 터진 현시점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정용진의 한 수
    '환불 대란' 터진 현시점 가장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정용진의 한 수 위메프·티몬 등 큐텐의 계열사가 환불을 지연하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정산금·상품환불 지연 두려움에 떨고 있다. 큐텐발 정산 지연으로 벌어진 현 사태에 주목을 받는 의외의 인물은 놀랍게도 신세계 정용진 회장으로 보인다.
  • 전문가들이 바라본…'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정용진'의 G마켓이 안 되는 이유, 분명했다 최근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취임 100일을 넘긴 가운데, 신세계 그룹이 운영하는 G마켓이 경영진을 대거 교체하며 인적 쇄신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G마켓의 변화는 아직 미약한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 공정위, 쿠팡 과징금 1,400억…미국에 본사를 뒀어도 처벌 되나요?
    공정위의 쿠팡 과징금 1,400억…미국에 본사를 뒀어도 처벌 되나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 자체브랜드(PB) 상품 등 자기 상품의 판매 밀어 주기를 하고 있다며 유통업계 최대 규모인 1,400억 원대 과징금 제재를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 측은 로켓 배송 서비스와 투자 중단 의사를 비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추천 뉴스

  • 1
    성과급 두고 분열일어난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비교해 봤더니…

    오피니언 

    성과급 두고 분열 일어난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비교해 봤더니…
  • 2
    9수 끝에 사시 통과해 현직 대통령 파면시켰던 검사...이렇게 살죠

    기획특집 

    9수 끝에 사시 통과해 현직 대통령 파면시켰던 검사...이렇게 살죠
  • 3
    “윤석열·조국 만났을까” 가능성 제기에 혁신당의 답변은...

    사건사고 

    “윤석열·조국 만났을까” 가능성 제기에 혁신당의 답변은...
  • 4
    “김정은은 내 친구”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가 뱉은 충격 발언

    국제 

  • 5
    "실적은 없어도 성과급 요구"…재벌회장 주택가서 피켓시위중

    국제 

    "실적은 없어도 성과급 요구"...재벌회장 주택가서 피켓시위중

지금 뜨는 뉴스

  • 1
    '한남4구역 시공사'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결과에 네티즌 반응

    기획특집 

  • 2
    尹, 신천지와 유착 논란…“윤 후보가 신천지를 지켜 줄 것”

    오피니언 

  • 3
    공무원이 연말정산 많이 받고싶어 이렇게까지...'충격' 정황 포착

    사건사고 

  • 4
    20년 전 랜드마크 만든다던 상암 최고의 ‘노른자땅’...지금은?

    Uncategorized 

  • 5
    “이건 혁명이고 민주화 운동이다” 온라인 뜨겁게 달군 화제의 사진 한 장

    사건사고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