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회장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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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오 실제 모델’ 덕에 고생한 재벌가...그룹 이어받은 사람은 누구? 영화 ‘베테랑’ 주인공 ‘조태오’의 모티브로 알려진 롯데가문의 장남 일화가 온라인을 통해 재조명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신준호 푸르밀 회장의 장남 신동학이다. 1968년생인 신동학은 폭행과 마약 혐의로 90년대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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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형제의 난' 주인공 신동빈·신동주…이후 결과는? 올해 초 신동빈 롯데 회장은 “부진한 사업은 매각을 진행하고, 4개 신성장 영역으로 그룹의 사업 교체에 성공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당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롯데 그룹의 주요한 사업 전략이었던 기업 인수·합병(M&A) 정책을 변화해 “인수뿐만 아니라 매각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경영 전략의 변화에 직접 참여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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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당연히 군필? 대기업 총수들 전역한 부대 어딘지 살펴봤더니... 국내에서 절대 용납되지 않은 사안으로 ‘병역 기피’가 언급되곤 한다. 충분히 입대할 신체 조건을 갖췄는데도 갖은 요행으로 의무를 피해버리면 역적으로 몰리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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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경영 시작한 롯데 신동빈의 아들...딸 2명의 행보는 의외였다 지난해 말 전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에 취임하면서 공식적인 경영권 승계에 막을 올렸다. 그렇다면 신동빈 회장의 자녀 중 신유열 전무를 제외한 나머지 두 딸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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