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개농장 폐업'에 지원한다는 세금 살펴보니..."이 정도였어?"정부가 6,000곳 가까운 개 식용 목적의 사육 농장 폐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5년에 1,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조기 폐업을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용하기로 했다.
채소팔려고 기획한 미끼상품으로 ‘두부 왕국’ 만든 농부의 정체저렴한 가격이 눈길을 사로잡는 미끼상품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지갑을 지켜주는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 이같이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만든 미끼상품이 오히려 기업의 대표 상품이 된 경우도 있다.
핸드백 만들려고 명품브랜드가 운영하는 악어 농장의 내부한국동물보호연합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에르메스 플래그십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르메스의 럭셔리한 명품의 이미지와는 달리 동물 가죽 핸드백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말 그대로 잔인하고 악랄하다”고 주장했다.
“세금으로?”…개 식용 금지법 시행으로 '개장수'가 받는 보상금 수준이달 7일부터 시행되는 개 식용 종식법을 앞두고 정부가 사육 농가 전·폐업 보상비 산정 단가를 개 1마리당 연간 30만 원으로 잠정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년 치 손실 비용 보상에 드는 예산은 1,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파충류 소녀→마트 직원→성형외과 코디네이터→교수...현재는?최근 여러 플랫폼을 통해 ‘인플루언서’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지난 2000년대 초반 현재 ‘인플루언서’ 급으로 유명한 일반인에서 연예계 데뷔까지 한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은 ‘파충류 소녀’로 알려진 김디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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