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00억 연예인이 아내에게 아파트 소유권 양도 각서 쓴 사연매출 100억 원을 자랑하는 중국집을 보유한 코미디언 김학래가 아내 임미숙에게 결혼 34년 동안 119통의 각서를 썼다고 밝힌 가운데 그중 아파트 소유권 양도와 관련된 내용이 있어 이목이 쏠렸다.
"오히려 좋아" 자영업자가 쓴 불륜커플 방문 환영 후기(+내용)한 요식업 프랜차이즈 대표가 자신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게를 방문하는 ‘불륜커플’을 환영한다는 글을 작성하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불륜커플도 일반 손님이라는 의견과, 불륜을 옹호하는 것은 잘못됐다는 반응으로 갈리는 것이다.
"돈은 여자가 버는 거 아닌가요?" 발언했던 남자 3명, 지금은?남다른 처복을 가져 화제를 모은 이들이 있다. 해당 인물은 개그맨 김진수, 김학도, 김학래로 상당한 능력을 갖춘 아내와 함께해 방송을 통해 자랑한 바 있다.
32년간 유재석·박명수 두 명이 '수익 1%냈다'는 단체무한도전에서 콤비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재석과 박명수가 수익의 1%를 꾸준히 기부한다는 미담이 알려졌다. 해당 단체는 코미디노동조합 협회로 지난 1월 개그맨 김학래가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방송코미디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노동조합 협회의 지회장 직책까지 맡고 있다.
"빚만 60억..?" 60대 개그맨 김학래, 그가 타는 초고가 스포츠카 정체1977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학래. 이후 사업가로 변신한 그였지만, 외도와 도박, 빚 문제 등으로 논란이 따랐다. 현재는 재기에 성공하며 연 매출 100억 원을 벌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드림카'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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