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김건희여사 Archives - 모빌TV

#김건희여사 (3 Posts)

  • 윤석열을 삼촌이라 부른다는 '김건희 라인' 7명, 대통령실 입장 밝혔다
    윤석열을 삼촌이라 부른다는 '김건희 라인' 7명, 대통령실 입장 밝혔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을 ‘삼촌’, 김건희 여사를 ‘작은엄마’로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로 전해진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의 실체를 두고 여권 내부의 논란이 한층 가열되는 상황이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하면서 이와 관련한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탓에,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건희 명품백 제공' 최재영 목사...논란 이전에 뭐하던 사람이었냐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소환됐다. 13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한 최 목사는 취재진에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말을 남겼다.
  • '김건희 명품 가방’의 쟁점은 ‘직무 관련성’…영부인도 처벌받을까?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시간 전담 팀이 본격적으로 꾸려져 고발인 소환 조사가 이달 중 이뤄질 전망이다. 이에 정치권을 뜨겁게 달궈온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 수사 결과에 관심이 주목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전 세계 스키어들은 여기로! 북반구 대표 스키 여행지 3
    전 세계 스키어들은 여기로! 북반구 대표 스키 여행지 3
  • [여행+X마스] 낭만 한도 초과한 체코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여행+X마스] 낭만 한도 초과한 체코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롯데관광개발, 시드니행 고품격 패키지 내놨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롯데관광개발, 시드니행 고품격 패키지 내놨다
  • 보홀 가족 여행 숙소 호텔 추천 도나텔라,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비 그랜드 리조트
    보홀 가족 여행 숙소 호텔 추천 도나텔라, 헤난 프리미어 코스트, 비 그랜드 리조트
  •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전 만드는 법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구마전 만드는 법
  • 다리미질 필요 없는! 간단한 세탁꿀팁
    다리미질 필요 없는! 간단한 세탁꿀팁
  • 떫지 않고 감칠맛은 살린 ‘우엉조림 비법’
    떫지 않고 감칠맛은 살린 ‘우엉조림 비법’
  • 닦아도 냄새나는 ‘컵 물비린내’ 완벽하게 없애기
    닦아도 냄새나는 ‘컵 물비린내’ 완벽하게 없애기

추천 뉴스

  • 1
    5년 만에 돌아온 삼성가 ‘차녀’ 체면 구겨졌다는데, 이유가...

    오피니언 

    5년 만에 돌아온 삼성가 ‘차녀’ 체면 구겨졌다는데, 이유가...
  • 2
    "압구정은 70층인데 우리는 왜?" 동네마다 최고 층수가 다른 이유

    뉴스 

    "압구정은 70층인데 우리는 왜?" 동네마다 최고 층수가 다른 이유
  • 3
    넥슨 박정무 그룹장이 박지성·앙리 부른 이유, 여기서 시작했다고?

    기획특집 

    넥슨 박정무 그룹장이 박지성·앙리 부른 이유, 여기서 시작했다고?
  • 4
    “한국은 좀...” 미국으로 줄줄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국내 기업들

    국제 

    “한국은 좀...” 미국으로 줄줄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국내 기업들
  • 5
    부동산 투자 성공해 BMW 타고 출근하던 환경미화원…지금은?

    국제 

    부동산 투자 성공해 BMW 타고 출근하던 환경미화원…지금은?

지금 뜨는 뉴스

  • 1
    매출 100억 연예인이 아내에게 아파트 소유권 양도 각서 쓴 사연

    뉴스 

  • 2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에 없던 사륜구동 '갤로퍼'를 만든 진짜 이유

    오피니언 

  • 3
    7년 만에 돌아온 지드래곤이 받는다는 저작권료, 엄청납니다

    기획특집 

  • 4
    상위 1% 부자들이 아파트 안 살고 단독주택 사는 현실 이유

    오피니언 

  • 5
    “전국에서 가장 비싸다는 주유소인데…손님이 안 끊겨요”

    국제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