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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 모빌TV

#기획사 (16 Posts)

  • 구독자 123만 명 보유했다는 심수봉 아들, 이 사람이었다
    구독자 123만 명 보유했다는 심수봉 아들, 이 사람이었다 가수 심수봉이 26일 KBS 1TV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 출연해 아들을 공개해서 화제다. 이날 심수봉은 아들 한승현과 함께 재혼 가정이 된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심수봉의 아들로 소개된 한승현은 엄마와 똑 닮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준수한 외모를 공개했다.
  • JYP 직원들만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복지혜택, 이렇게나 많아?
    JYP 직원들만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복지혜택, 이렇게나 많아? 지난 2018년 시가 총액 1조 원을 돌파한 JYP는 박진영과 방시혁, 그리고 회계 직원 이렇게 단3 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엔터 명가 자리에 올랐다. 박진영은 직원들에게 특별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내용증명 보낸 ‘뉴진스’...하이브는 이런 반응 보였습니다
    내용증명 보낸 ‘뉴진스’...하이브는 이런 반응 보였습니다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공방이 결국 모회사 어도어와 소속 그룹 뉴진스로 번진 모양새다. 지난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 김수미도 당한 ’친정엄마‘ 출연진 체불임금 규모만, 무려…
    김수미도 당한 ’친정엄마‘ 출연진 체불임금 규모만, 무려… 지난 25일 급작스럽게 별세한 배우 김수미가 출연한 뮤지컬 '친정엄마'에 14년간 꾸준히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소송을 준비하면서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죄송한데..." 국회의원들 웃음 짓게 만든 하니의 한마디
    "죄송한데..." 국회의원들 웃음 짓게 만든 하니의 한마디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20·본명 하니 팜)가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어도어 대표의 ‘뉴진스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라는 주장에 반박한 가운데 질의 과정에서 사투리를 사용하는 의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삼엄한 분위기의 국정감사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 하이브의 숨은 '효자'였다는 이 사업, 매출이 무려...
    하이브의 숨은 '효자'였다는 이 사업, 매출이 무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하이브가 지난 3년간 응원용 봉 등 굿즈(팬 상품)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1조 2,0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 해에만 143억...'임영웅'의 놀라운 최근자 재산 수준
    한 해에만 143억...'임영웅'의 억소리 나는 최근자 재산 수준 임영웅 숲 조성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그가 가진 영향력에 관해 관심을 드러냈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임영웅의 재산 수준이다. 이는 지난 2022년 임영웅이 정산금과 배당금을 합쳐 액 143억여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근 임영웅의 재산 수준은 어떨까?
  • 방시혁 대표가 "BTS 실패 시 뛰어들겠다" 선언한 사업, 뭐길래?
    '500개 완판' 방시혁 대표가 야심차게 시작했다는 사업 아이템 최근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가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와의 갈등으로 연이어 논란이 되는 가운데 과거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인 BTS(방탄소년단)가 잘되지 않을 경우 뛰어들겠다고 선언한 사업이 있어 다시금 이목이 쏠린다.
  • “연습생만 캐스팅하나요?…요새 범죄자들은 이런 방법을 씁니다”
    “연습생만 캐스팅하나요?…요새 범죄자들은 이런 방법을 씁니다” 최근 일부 엔터테인먼트사에서 고수익을 보장하는 아르바이트를 진행한다는 사칭 채용 문자가 나도는 가운데,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과 JYP엔터테인먼트 등이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민희진 나가고 망했냐고요? 5년 지난 지금 SM은 이렇습니다
    민희진 나가고 망했냐고요? 5년 지난 지금 SM은 이렇습니다 지난 4월 하이브와 경영권 찬탈 의혹으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대표가 최근 대표이사에서 해임되며 다시 한번 구설수에 휩싸였다. 당초 민희진 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를 좋아하면 이름을 들어봤을 SM의 전설로 꼽힌다.
  • “이승기 폭로에도 침묵 유지” 지난해 고발됐던 이선희는 결국…
    “이승기 폭로에도 침묵 유지” 지난해 고발됐던 이선희는 결국…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정 공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승기의 노래 스승으로 알려진 가수 이선희가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업무상 배임)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고시원 사업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이돌 건물주 1위로 불립니다"
    "고시원 사업부터 시작해, 지금은 아이돌 건물주 1위로 불립니다"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에 한류를 알리기 시작한 2세대부터 동남아권을 장악한 3세대 아이돌을 넘어 이제 한국의 아이돌들은 5세대까지 이어지며 세계의 아이돌이 되고 있다. 그중 상당한 규모의 시세차익으로 화제가 된 인물이 있다. 그는 1세대 아이돌이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H.O.T의 장우혁이다.
  • 박진영·지드래곤 아니었다...음악 저작권료 수입 1위는?
    박진영·지드래곤 아니었다...음악 저작권료 수입 1위는? 가수들의 ‘연금’으로 불리는 저작권료를 두고 대중의 관심은 매년 뜨겁다. 특히 장범준의 경우 ‘벚꽃 연금’으로 불리는 곳 ‘벚꽃엔딩’으로 매년 약 10억 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난해 기준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벌어들인 이는 누구일까.
  • 버닝썬→블랙핑크 재계약 무산→2NE1 컴백…주가 이렇게 달라졌죠
    버닝썬→블랙핑크 재계약 무산→2NE1 컴백…주가 이렇게 달라졌죠 대한민국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중 하나인 YG는 엔터 계의 성공 가도를 달리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일어난 버닝썬 사건으로 인해 영업 적자를 기록하던 YG는 책임을 통감한 양현석이 스스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 "경영은..." 민희진의 두번째 기자회견 중 가장 논란된 발언 하나
    "경영은..." 민희진의 두번째 기자회견 중 가장 논란된 발언 하나 31일 오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첫 번째 기자회견이 사회적 ‘밈’이 되면서 이번에도 많은 이들이 이목이 쏠렸다. 이날 민 대표는 공지한 시간보다 긴 시간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여러 발언이 화제가 됐다.
  • 건설회사 직원→가수 매니저로 전직했던 남자...방시혁과 이런사이였다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를 꼽으라면 다들 SM, JYP, YG, 하이브 등 네 곳을 말할 것이다. 굴지의 아티스트와 아이돌 그룹을 매니지먼트한 회사들인데, 이들 못지않게 한자리를 꿰찬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스타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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