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해라 개XX야!'.. 쌍욕 퍼붓는 사설 구급차 등장에 네티즌 '분통'최근 혼잡한 출근길 한복판에서 구급차 운전자가 다른 운전자들을 향해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급차 운전자는 다른 차량들에게 화가 난 듯 스피커로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 모습이 고스란히 블랙박스 영상 속에 담겼다.
길막하면 X된다.. 전국 소방차-구급차, 이제 '이것'까지 장착합니다7일 소방청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말까지 모든 소방차의 번호판을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으로 전면 교체하고, 전국 주요 교차로에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뇌출혈 환자 태웠는데.." 고의로 구급차 막아선 트럭에 네티즌 폭발최근 구급차 앞길을 고의로 막아서는 듯한 트럭이 포착되어 네티즌들 사이 큰 분노를 사고 있다.심지어 해당 구급차는 위급한 뇌출혈 환자를 호송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서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응급실 통행로 '고의'로 막아선 트럭, 그 황당 이유에 네티즌들 격분최근 트럭 한 대가 응급실 통행 길을 막아서는 바람에 구급차가 환자를 내려준 뒤 후진으로 빠져나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터트렸는데, 과연 이 트럭 운전자가 응급실 통행로를 막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사이렌 켜고 간식 먹으러 간 구급차.. 운전자들 제대로 분노한 상황구급차의 길을 막는 것은 무거운 처벌을 받는 일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차들이 요즘에는 구급차의 진로를 확보해준다. 그런데 그렇게 사이렌을 키고 달려간 구급차가 카페에 가서 간식을 먹고 있었다면 기분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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