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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인 - 모빌TV

#경영인 (12 Posts)

  • 이정재와 해변데이트 현장 포착된 임세령, 대상그룹 승계는...
    이정재와 해변 데이트 포착된 '임세령', 대상그룹 승계는... 대상그룹은 현재 두 딸 중심으로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자매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임세령 부회장과 동생인 임상민 부사장의 대상 그룹 내 지분과 역할은 균형이 잡혀 있다. 임세령 부회장 임상빈 부사장보다 직급이 높지만, 지분이 그만큼 적다. 
  • 뉴현대의 개막...정의선의 누나 셋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뉴현대의 개막...정의선의 누나 셋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최근 현대자동차를 이끄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다음으로 10대 재벌그룹 총수 신뢰도 2위를 차지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현대차그룹이 본격적인 정의선 시대에 접어들면서 ‘뉴현대’에 도달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
  • '초특급 승진’ 거친 승계 작업 돌입한 ‘식품 재벌 4세’의 정체
    '초특급 승진’ 거친 승계 작업 돌입한 ‘식품 재벌 4세’의 정체 지난해 삼양홀딩스의 사장으로 선임돼 그룹의 성장전략과 재무를 책임지게 됐던 삼양홀딩스 김윤 회장의 장남 김건호 경영총괄 사무가 취임 1년여 만에 또 한 번 승진을 거듭하며 승계 작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 짠돌이 회장님이 '마법가루' 하나로 회사 키우기 위해 했다는 일
    짠돌이 회장님이 '마법가루' 하나로 회사 키우기 위해 했다는 일 이른바 ‘미원의 아버지’로 불린 대상그룹 창업주 임대홍 창업회장은 생전 절약정신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대상그룹은 최초의 국산 조미료 미원과 국민 브랜드 청정원 등을 보유한 국내 대표 식품기업이다.
  • ‘자동차’ 빼고 죽을 때까지 경쟁했다는 1세대 재벌…이렇게 달랐다
    ‘자동차’ 빼고 죽을 때까지 경쟁했다는 1세대 재벌…이렇게 달랐다 대한민국을 경제 강국으로 일궈낸 1세대 재벌 중 세기의 라이벌로 꼽히던 두 사람이 있다. 이는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과 현대그룹의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이다. 두 사람은 서로 정반대의 배경과 경영 스타일을 가진 인물로 유명했다.
  • "60살 넘으면…" 파장 일으켰던 삼성 이건희 회장의 발언 재조명
    "60살 넘으면…" 파장 일으켰던 삼성 이건희 회장의 발언 재조명 파격적 발언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삼성 고(故) 이건희 명예회장의 발언 가운데 지난 1993년 유럽 주재원 간담회에서 한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당시 이건희 명예회장은 65세가 넘으면 젊은 경영인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SK·한화·신세계의 공통점…모두 ‘이것’을 차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SK·한화·신세계의 공통점…모두 ‘이것’ 차지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재벌들의 토대가 된 것은 1945년 일본이 패망하면서 남기고 간 재산인 ‘적산(敵産)’으로 알려진 가운데, 적산 기업을 차지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일궈낸 사람들이 있다. 바로 SK그룹, 한화그룹, 신세계그룹이다.
  • '억대 연봉 보장'에도 서로 사장하기 싫다고 싸운다는 업계
    '억대 연봉 보장'에도 서로 사장하기 싫다고 싸운다는 업계 공장 화재로 근로자 23명이 사망한 아리셀 박순관 대표가 고용노동부에 구속되며 지난 2022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업체 대표가 구속된 첫 사례가 됐다. 업체 대표가 연달아 구속되며 업계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인스타 팔이라고요? 1,400억 벌고 멋지게 대표직 내려놨죠"
    "인스타 팔이라고요? 1,400억 벌고 멋지게 대표직 내려놨죠"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등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의 이유빈 대표가 사임을 결정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모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여성이 티르티르를 사용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떠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 김승연 회장과 의절하고 쫓겨난 한화 둘째 아들이 성공시킨 회사
    김승연 회장과 의절하고 쫓겨난 '한화의 둘째 아들'이 성공시킨 회사 지난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연 빙그레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김동환 사장이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4일 서부지검이 김동환 사장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 민희진의 희노애락 담긴 기자회견…시민 반응 이렇게 엇갈렸다
    민희진의 희노애락 담긴 기자회견…시민 반응 이렇게 엇갈렸다 이사 해임안이 상정된 임시 주주총회 이후 민희진 대표는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해 입장을 밝혔다. 100분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민희진 대표의 웃음, 눈물, 분노, 기쁨 등을 전부 엿볼 수 있었다.
  • "경영은..." 민희진의 두번째 기자회견 중 가장 논란된 발언 하나
    "경영은..." 민희진의 두번째 기자회견 중 가장 논란된 발언 하나 31일 오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앞서 첫 번째 기자회견이 사회적 ‘밈’이 되면서 이번에도 많은 이들이 이목이 쏠렸다. 이날 민 대표는 공지한 시간보다 긴 시간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여러 발언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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