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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모빌TV

#개설 (9 Posts)

  • “올해 금 투자, 기회일까? 전문가들이 내다본 2025년 금값 전망은...“
    “올해 금 투자, 기회일까?" 전문가들이 내다본 2025년 금값 전망 전문가들은 금 투자 시 세금 구조와 수수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KB국민은행 강남스타PB센터 정성진 부센터장은 “증권 계좌를 통해 KRX 금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세제 혜택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며, “매매 차익에 양도소득세나 배당소득세가 없고, 실물로 전환할 때 부가가치세 10%만 고려하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금 투자 시 적립식 투자를 권장하며, 한 번에 큰 금액을 투자하기보다는 분산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70만 원씩 5년 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70만 원씩 5년모으면 5,000만 원 만들어준다는 '마법 계좌'의 정체 정부가 새해를 맞아 청년정책 금융상품의 혜택을 강화한다. 강화 혜택 중 하나인 '청년도약계좌'는 소득이 낮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기여금 한도를 상향한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부분인출도 가능하다.
  • "돈만 주면 돼" 법인 사업자가 '알뜰폰' 악용하는 방법, 이렇습니다
    "돈만 주면 돼" 법인 사업자가 '알뜰폰' 악용하는 방법, 이렇습니다 한 법인에 일부 알뜰폰 사업자들이 한 번에 수백 개에 달하는 번호를 개통해 주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개통된 번호가 카카오톡 오픈채팅, 텔레그램 등에서 불법 채팅방을 운영하는 데 악용돼 논란이 불거졌다.
  • “박근혜 잡으러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던 국회의원…지금은요
    “박근혜 잡으러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던 국회의원…지금은요 지난 2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가 주요 대형 서점 정치사회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회고록에 담긴 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당시 대선후보로 등장해 박근혜 후보를 저격했던 일화다.
  • 청주대학교가 강의실 하나에 1억 5,000만 원 쏟아부은 이유
    청주대학교가 강의실 하나에 1억 5,000만 원 쏟아부은 이유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공부하러 온 외국인 유학생이 20만 명을 넘긴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들의 편의와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청주대학교가 1억 5,000만 원을 들여 지은 강의실이 화제다.
  • 나라서 임시 공휴일 지정해 줬는데도…맘카페 반응 심상치 않다
    나라서 임시 공휴일 지정해 줬는데도…맘카페 반응 심상치 않다 최근 내달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시민들 사이에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1990년 이후 34년 만에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일부 맘카페에서 공휴일 지정이 달갑지 않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 "서민은 못 받는데..." 축협이 615억 '마이너스' 통장 뚫은 방법
    "서민은 못 받는데..." 축구협회가 615억 마이너스 통장 뚫은 방법 최근 은행권에서 전방위 가계대출 조이기에 돌입하면서 주택담보대출 등 주택과 관련한 대출의 문턱이 높아지는 등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몽규 협회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의 경우 615억 원의 상당한 규모의 대출을 공문서 1장으로 받을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이 쏠렸다. 최근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해당 사실이 드러나며 여론이 더욱 악화하고 있다.
  • 섬 사다 모으는 게 취미라는 재벌 회장님이 보유한 국내 섬 위치
    섬 사다 모으는 게 취미라는 재벌 회장님이 보유한 국내 섬 위치 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김숙, 김대호, 주우재 등이 출연해 경상남도 거제도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홈즈 방송 역사상 최초로 섬 매물을 소개하며 해당 방송에 많은 이목이 쏠렸다.
  • 박재범의 19금 성인 플랫폼 진출…외국은 ‘합법’인데 한국은 달랐다
    박재범의 19금 성인 플랫폼 진출…외국은 ‘합법’인데 한국은 달랐다 아이돌 출신 가수 박재범이 성인용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 계정을 개설하며, 성인용 콘텐츠를 내세운 플랫폼에 진출한 박재범의 행보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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